(성지)다시보는 패션고자 소개팅남.JPG [새창]

저거보다가 배꼽쨌어욬ㅋㅋ
저 분 지금은 알콩달콩 잘 계시려나 ㅎㅎ

652 2016-07-14 21:42:58 1

[새창]

너무 소소하십니다..

651 2016-07-14 20:26:55 1

[새창]

감청해주는 장비가 따로 있는걸로 알아요
일단 캠같은거는 밴드로 다 가리시고요..
스마트폰도 서비스센터에 한 번 들고가보세요
노트북은..컴퓨터를 잘 몰라서 뭐라 대답해드리기가 참..;;

650 2016-07-14 09:58:10 0

ㅋㅋㅋ 8개월동안 핑계 대느냐 고생했어. [새창]

상대방이 바람이라도 피셨남..

649 2016-07-14 09:03:18 10

[번역괴담][2ch괴담]상아로 만든 체스 세트 [새창]

잔뜩 긴장하고 들어왔더니 엄청 훈훈해요 ㅋㅋ

648 2016-07-14 08:30:04 7

동네 무서운 언니들 [새창]

애기들 저 동그란 아기배가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
딱 저때까지만 생기고 그 뒤로는 안생겨서 울 아이들은 저 아기배 없음 ㅠㅠ

647 2016-07-13 15:00:02 0

[에필로그] 나라도 괜찮겠어요? [새창]

이해하기가 좀 난해했지만 재밌었어요^^

646 2016-07-13 14:46:50 0

[새창]

바닷속에 뭐가 있긴 있군요..

645 2016-07-13 09:41:47 12

평택 오산 양산 너희들은 박근혜한테 이용 당했다 [새창]

평택 시민입니다
이미 미군 기지때문에 이 동네도 톡톡히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에요
미군 대거 이주때문에 안그래도 삼성 반도체+KTX지제역때문에 오르던 땅값은 더 미친듯이 오르고있거든요
그리고 사드 평택에 못들어와요
아니 안들어와요
평택 어느 지역에 설치를 하든 미군이 퍽이나 가만히 있겠네요
갑/을 전부 ㅅㄴㄹ된건 억울하고 미칠 노릇이긴 합니다

644 2016-07-13 09:32:16 1

[새창]

저같은 뚜벅에게 버스와 지하철은 은총..
가끔 무서울 정도로 난폭운전하는 버스기사아저씨들은 싫지만 버스기사아저씨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있어요~

643 2016-07-13 09:23:10 0

지하철 에서 지하철직원 에게 위협 받았습니다. [새창]

아직 민영인 노선도 있는걸로 알아요..

642 2016-07-12 19:42:04 0

구매하고 나서... 오늘 처음으로 사용한 냄비가......... [새창]

냉장고에 넣어두기라도 하셨나;;ㄷㄷ;;
유리뚜껑이 깨지는건 두 가지에유
처음부터 불량이었거나 급격한 온도변화가 생겼거나;;
처음부터 불량인것같아요

641 2016-07-12 19:27:08 1

(초스압) 컴퓨터 사러 가는 만화 [새창]

우와..

640 2016-07-12 17:42:37 0

[네번째단편] 각종 매체가 만들어낸 MP [새창]

M은 어렸을땐 그래놓고 성인이 된 후엔 정상인처럼 살고있었던가요?
맙소사..

639 2016-07-12 14:05:06 0

와우 하면서 가장 쇼킹한 순간이 무었이었나요? [새창]

날아다니는거요..
와우전엔 아이온했었는데 아이온은 정해진 구역만,일정시간동안만 비행이 가능하고든요
신선한 충격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