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20 오늘자 블랙박스로 본 세상입니다. [새창]

걸어가면서 휴대폰보는 이유를 모르겠음..
버스기다리거나 신호기다리거나 할때처럼 정지된 상태면 몰라도;;

727 2016-07-20 15:50:36 0

유쾌했던 성채일반 확고팟(?) 경험담.. [새창]

세기말이라 더 그런게 있을수도 있어요
세기초반라면야 다들 그럴 수 있다고 넘어가지만..

726 2016-07-20 15:47:11 0

[새창]

개인적으로 이름안보이게 하면 좋은거 딱 하나있는거같아요
퀘몹 구분이 쉬운거 -ㅅ-
나중되면 몹의 본체를 클릭하느냐,이름표만 클릭하느냐 그 차이가 생긴다능..

725 2016-07-20 15:41:38 0

그날 왜 꿀벌들은 다 죽어버린걸까..(좀 길어요) [새창]

아..그럴 수도 있겠군요
밤에 어땠는지는 기억이 잘 나진 않습니다
아무래도 상중이고해서 저와 제 사촌들은 일찌감치 재우셨어요 어른들께서..

724 2016-07-20 14:57:11 5

[퍼뜨려주세요] 최대한 많이 퍼뜨려주세요 [새창]

과연 저 돈이 제대로 쓰이기나 하려나 ~_~

723 2016-07-20 14:50:53 0

[새창]

개인적으로는 몸이 좀 이상하다싶으면 병원을 가셨으면 좋겠네요
멘붕게와서 어떡할까요?라고 묻지말고
여기 의사선생님이 상주하고 계시는것도 아니고,설령 상주하고계신다한들 글만 보고 무슨 처방을 내릴까요?

722 2016-07-20 11:20:22 13

[새창]

과를 먼저 물어보시긴 했지만,뭐 그렇다고 작성자님이 그 교수님한테 먼저 일러바친것도 아니고 지네가 먼저 교수님한테 얘기한걸 뭐 어쩌라는거지;;

721 2016-07-20 11:17:08 0

비상금(?) 뺏긴(?) 남편입니다 ^-^ [새창]

흠..
전 본문만 봤고,저걸로 뭘 하실려나 하고 궁금하기만 했는데 누가 뭐라했나봐요;;ㄷㄷ;;

720 2016-07-20 11:15:02 0

어떠한 경우에도 체벌하는 사람은 개돼지만도 못하다는 댓글을 보고 멘붕~ [새창]

체벌이 핫하네요
전 뭐 딱히 기억나는건 구구단 못외워서 혼난거랑 친정엄마한테 대들었다가 호되게 혼난것 정도?
체벌 자체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체벌이라하여 꼭 육체적인 체벌만 일컫는건 아니죠
아이가 잘못했을때 그게 어떤 잘못인지 왜 하면 안되는지를 알려주는것도 충분히 체벌이 되리라봅니다

작성자님께서는 남의 돈을 탐했고,약자를 괴롭혔으며 부모님을 속였기이 체벌을 받으셨고,그게 잘못되었다는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계시죠
요즘에야 애 잘못때리면 난리나는 세상이라 작성자님처럼 혼나면 아주 큰일나죠
하지만 요즘처럼 육체적인 체벌보다 적절한 훈육으로 잘못을 알려주는건 역사가 그리 길지않아요
지금은 과도기라고 봅니다
부모님 세대때는 잘못했을때 육체적인 체벌이 당연한 시대였지만 지금은 각종 육아정보들로 다른 방법으로 아이들을 충분히 훈육할 수 있는 시대니까요
한번에 바뀌길 바라는건 무리고,앞으로 부모님이 되실 분들,현재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바꿔나가면 되는거에요
뭐든지 급하게하려하면 탈납니다

719 2016-07-20 10:32:01 0

[새창]

짐승도 안하는 짓을;;

718 2016-07-20 10:26:42 0

소사나무가 죽어갑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새창]

3일에 한 번이면 좀 많이 주신듯;;
덩치를 잘 모르겠지만 보통은 겉흙이 마르면 흘러내릴때까지 듬뿍이에여

717 2016-07-20 10:25:32 0

무슨 식물인지 좀 알려주세요! [새창]

스피아민트같네요
향이 워낙에 무겁고 진해서 그렇게 느끼실수도..

716 2016-07-20 10:24:34 0

이거 열무랑 알타리 심은건데 재배해야하나요? [새창]

좀 솎아내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715 2016-07-20 10:23:25 0

분재 이름도 관리법도 모르겠어요. (죽어가는데...) [새창]

개업식 선물로 온 화분은 분갈이가 필수입니당

714 2016-07-20 10:22:48 1

[데이터주의]그냥 .. 올립니다 .. [새창]

도라지꽃이 은근히 예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