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헐..
이거 하지불안증후군이었군요;;
저도 종종 자다깨서 겪은 일이라 왜 그런지도 모르고 혼자 괴로워함 ㅠㅠ

757 2016-07-24 04:12:44 50

용기를 내서 용서를 구하고 있는 웹툰작가들에게 [새창]

그러다가 냄비근성봐라 ㅉㅉ 소리나옵니다
개돼지취급당하셨는되도 관용을 베풀라니..
전생이 무슨 부처셨어요?

756 2016-07-24 03:24:16 0

저는 여성을 혐오합니다. [새창]

링크보고 제가 난독증이 있는건지 진지하게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755 2016-07-23 14:29:19 1

막내 신입사원 '호구'군 근황 입니다 [데이터주의] [새창]

보는데 계속 엄마미소나와욬ㅋ

오구오구 그렇게 좋냐?이 녀석앜ㅋㅋ

754 2016-07-23 14:25:50 0

이쯤되면 내가미쳤나 싶네요 정말 [새창]

생각을 바꿔보면..
이미 그들도 알고있었다 일수도 있어요
레바같은 경우,그들끼리의 x목질을 알고있었고,마인드씨역시 메갈때문에 큰 피해를 본 작가죠
오히려 너네 한 번 x되봐라 일수도 있어요

753 2016-07-23 12:13:57 0

평범한 웹툰 환쟁이와 독자간의 대화및 웹툰사태 요약 (베오베 도전!!) [새창]

자유는 책임질 수 있을때가 자유죠

752 2016-07-23 12:10:24 0

해충 이름좀 아시는 분... 사진 있어유.. [새창]

꽃매미는 해충맞지유..
외래종인게 본식력도 무시무시해서 나무 하나 순식간에 고사시키는건 보통이라고 하더라구요

751 2016-07-23 11:45:33 17

애기들은 우는모습도 이뻐요 [새창]

전 울기전에 입 삐쭉거리는거 너무 예뻐서 뽀뽀해줄때도 있어욬ㅋㅋ
아들은 뭐지?나 울어야되는데?하는 표정으로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

750 2016-07-23 11:12:36 0

차에서 내리는데 먼저 내린 사람이 문을 닫아버리면 [새창]

자도 경험해본적있어요ㅠㅠ
오른손 엄지손가락 가운데쯤 찡겨가지고 병원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했었는데ㅠㅠ
다행히도 시퍼렇게 멍들다가 멍이 사라지더라고요

749 2016-07-23 11:10:02 0

[조언부탁] 지하철에서 부딪혀서 핸드폰 떨군 사연 [새창]

보통 사람많은데서는 무슨 돌발상황이 생길지 모르기때문에 전자기기같은건 가급적이면 안꺼내놓으시는게 좋아요
전철역이었다니..
작성자님 엄청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어요;;

748 2016-07-23 10:56:22 0

이스카르 지옥소각 질문있어요 [새창]

저도 모르는 뭔가가 생긴줄 알았습니다;;ㄷㄷ;;

747 2016-07-23 10:56:03 0

이스카르 지옥소각 질문있어요 [새창]

역시 버그였군요ㅠㅠ

746 2016-07-23 01:34:30 0

추가 장작 왔습니다. [새창]

올겨울은 어지간한 한파가 와도 끄떡없겠고만..

745 2016-07-22 21:48:18 0

넥슨직원이 넥슨시위에 참가한다는데요ㅋㅋㅋㅋ [새창]

사내문서 유출은 해고감이고,저런 경우는 보통 제발로 나가게 만들죠
사실 그 케이스가 제일 최악의 케이스..제일 더럽고 치사한 방법..

744 2016-07-22 19:27:12 0

[새창]

생각할 수 있는 머리가 없어서요 -_-
특유의 집단의식도 강한 편인데다가 자신과 친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의심을 잘 안하는게 사람 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