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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2016-10-10 18:24:24 1
안녕하세요 간호사입니다 #36 방심하지마 [새창]
2016/10/08 16:58:47
게시판안지킨다는데 폰으로 보니 어디 게시판인지도 모르겠고 -_-;;
도전만화로 잘 보고있어요
1237 2016-10-10 18:23:24 1
몸살 난 임산부의 넋두리 [새창]
2016/10/10 02:17:17
전 임신 막달에..그것도 한여름에 기침감기가 와가지고 죽는줄알았어요
의사쌤이 그렇기 기침하다가는 애까지 위험한데 왜 말안했냐고 구박에 구박을..
진짜 심하게 기침했었거든요
결국 특별처방약받고나서야 감기가 다 나았지요..
그래도 전 분만할때다되서라 그나마 약먹었지만 작성자님은 초기라ㅠㅠ
알아서 하시겠지만 그래도 항상 조심 또 조심하시기를 바랄께요
1236 2016-10-10 15:42:44 0
자주 가던 화원이 문을 닫는대요.. [새창]
2016/10/10 10:34:02
안까먹게 잘 외워야겠어요;;
염좌..염좌..
1235 2016-10-10 10:40:08 0
궁금했어요 ! 얘는 이름이 뭔가요 ? [새창]
2016/10/10 10:06:46
꽈리?인줄일았는데 잎 모양이 다르네요..
뭘까요 ~_~
1234 2016-10-10 10:38:38 0
자주 가던 화원이 문을 닫는대요.. [새창]
2016/10/10 10:34:02


1233 2016-10-10 10:38:24 0
자주 가던 화원이 문을 닫는대요.. [새창]
2016/10/10 10:34:02


1232 2016-10-10 10:36:40 1
자주 가던 화원이 문을 닫는대요.. [새창]
2016/10/10 10:34:02

아..역광 뷁;;
반값이라 업어온 화분들이에요
꽃기린인것같고,인삼팬더+천냥금+사철나무 조합이고,다육이도 하나 들어왔는데..
우째 다육이는 볼때마다 이름을 못와우겠어요;;
1231 2016-10-10 10:35:17 0
자주 가던 화원이 문을 닫는대요.. [새창]
2016/10/10 10:34:02

올 여름에 개업식 선물로 들어왔던 폴시리아스에요
근데 뿌리가 하나도 없던거라 화원에서 뿌리내려주심..
엄청난 풍성함을 자랑하네요
1230 2016-10-10 09:01:05 1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 하는게 **인듯.....ㄷㄷㄷㄷㄷ [새창]
2016/10/09 23:40:17
신호등없는 횡단보도 건널땐 빨리가자~빨리가자~를 입에 달고사는 엄마로선 너무 감사한 ㅠㅠ
사람건너라고 있는게 횡단보도인데 보행자가 더 눈치보는 ㅠㅠ
1229 2016-10-09 22:18:38 1
각설탕과 별사탕 [새창]
2016/10/09 00:38:19
저 선생님이라는 분이 설탕을 안드리고 화면밖으로 뿌리시나..
1228 2016-10-09 14:12:03 0
율마 살리기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10/09 11:51:52
율마도 햇볕잘들고 바람 잘 통하는 곳 좋아라~하는 아이에여
전에 빌라살때는 저는 율마 실외에 땡볕에 내놓고 길렀었어요
아침만 잠깐 그늘지고 하루종일 볕드는 자리;;
아파트와서는 앞베란다에서 기르다가 광량이 생각보다 적어서 거실로 옮겼구요

그리고 율마심어져있는거 플라스틱 포트같은데 화원에서 저렇게 파는건 집에 오면 분갈이는 필수에여
분갈이해주면서 흙상태나 뿌리 상태도 봐줘야하거든요
1227 2016-10-09 13:06:52 0
율마 살리기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10/09 11:51:52
상토항 마사토 1:1비율이 좋다고 주서들었습니다..
근데 흙도 흙이지만 율마를 키우고계시는 환경이 궁금하네요
1226 2016-10-09 10:31:52 1
울산의 전설적인 학교 위치 ㄷㄷㄷ [새창]
2016/10/08 23:04:17
학교 담벼락기준 100m던가..
저희가 알아본 적이 있어서..
1225 2016-10-09 02:19:46 0
저같은 분 계세요?-물건살때 못골라서 구매 자체를 결국 포기하는 사람 [새창]
2016/10/05 14:57:30
정 안되면 저도 새벽에 질러볼까봐요 ㅎㅎ;;
1224 2016-10-09 02:19:22 0
저같은 분 계세요?-물건살때 못골라서 구매 자체를 결국 포기하는 사람 [새창]
2016/10/05 14:57:30
그 잘 지르는 친구 역을 제 동생이 해줍니다만..
멀리 살기도 하거니와 취향이 정반대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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