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식물 이름 뭔가요 [새창]

개줍 냥줍에 이어 스투키줍..
그 동네 어딥니까?(엄근진)

1372 2016-11-03 21:20:42 0

데차가 너무 재밋어서 뽑은 4,5성 자랑이야기. [새창]

이난나..
메갈이라고 올라오지않았어요?
걔랑 얘랑 이름만 같은건?아니면 일러 교체?

1371 2016-11-03 20:03:06 1

아이폰은 추위를 타니까 이 현상은 정상이에욧! [새창]

아이폰도 뽑기인가;;
전 6+ 쓴지 1년넘었지만 그런적이 없어여;;

1370 2016-11-01 23:22:41 0

어렸을 땐 이해하지 못 했던 것 [새창]

눈오기 전날은 겁나 추움
정작 눈오면 별로 안추움-ㅅ-

1369 2016-10-31 16:36:34 3

오늘자 쿠팡맨.jpg [새창]

아 생각도 못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웃긴데 어떡하죠?(시무룩..)

1368 2016-10-30 19:18:07 1

[새창]

집에서 안가르쳐주니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는..

1367 2016-10-30 15:38:44 0

[번역괴담][2ch괴담]눈 오는 밤, 신사에서 [새창]

설동인가?

1366 2016-10-28 16:17:36 1

남편 등에 코팩했어요 [새창]

울 남편님 꼭 해줘야겠다;;

1365 2016-10-27 11:31:30 9

둘째가 혼자힘으로 숫자를 썼어요!! [새창]

헉..
둘째아들덕에 베오베왔네여ㅠㅠ
첫애가 딸이라 그런가 엄청 빨랐어요
그러다보니 애들은 다 세살에 한글/숫자떼는줄 알았져..
근데 둘째는 말도 다섯살다되어갈때하고,읽지도 쓰지도 못한다고 은근히 압박이 들어오더라고요ㅠㅠ
전 그냥 늦으면 늦는갑다할랬는데 주변에선 그렇게 생각안하대요^^;;
그래도 억지로 안시켰더니 자기가 흥미를 느껴선이가 하긴 하네요
기분 엄청 좋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

1364 2016-10-26 16:19:38 0

사실에 가까운것같아 멘붕이네요 [새창]

댓글도 웃기네욬ㅋㅋ
안철수교 교도들이 보임ㅋㅋ

1363 2016-10-26 14:48:34 0

중세시대에 유행하던 이상한 그림 [새창]

그냥 지상화초키우는 분들도 달팽이는 싫어함ㅋㅋㅋ
애완용은 또 몰라도..

1362 2016-10-26 14:46:40 2

중세시대에 유행하던 이상한 그림 [새창]

누우신 근딜분들 부활좀 해주시구요~

1361 2016-10-25 19:58:06 6

이시간 그분드립 모음 [새창]

ㄹ혜 공약이 줄줄이 파기된 이유 두 번 보고나서야..
이 나라의 대통령이 다른 사람이니..

1360 2016-10-25 10:11:08 0

칸초 근황.jpg [새창]

예전엔 애들 자주 사다줬는데 대선즈음 이후부턴 안사먹임
양도 개판이고 맛도 없어짐

1359 2016-10-25 10:09:12 0

고양이가 싫다시던 어마마마....ㅎ [새창]

고양이 하악질 처음봐요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