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신부에게 무례한 행동 이었나요? [새창]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웨딩슈즈는 원래 굽 높게 나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92 2017-05-08 16:23:50 0

바위 쉽게 그리는법 [새창]

저도 쩜!!

1491 2017-05-06 12:29:30 3

루리웹 최악의 패션 빌런 [새창]

그럴땐 그냥 인터넷 검색 이미지 통째로 들고 매장가세요 =_=

1490 2017-05-06 12:24:25 0

에이~ 먹을줄 모르네~ [새창]

아 욕나와..;;

1489 2017-05-06 01:42:50 0

(후방)더 락의 취향..(feat. 드웨인 존슨) [새창]

끄어어..
양치하면서 보다가 코에 치약들어갔다ㅠㅠ

1488 2017-05-05 23:38:28 1

[새창]

저런 애들이 먹고살기 힘들다고 투덜대져..
저도 주변에 있어서 알아여..

1487 2017-05-05 22:59:15 0

몸에 난 흰털 대결 신청 [새창]

저 아는 동생 볼에 흰털있음..
첨에 실인가싶어서 떼주려다가 털인거 알고 급 당황..
즈희 남편 가슴팍에 흰털있음..
뽑진않고 심심하면 만지면서 놈ㅋㅋㅋㅋㅋㅋㅋㅋ

1486 2017-05-05 20:31:50 4

추억의 아이스크림 소환.jpg [새창]

옛날의 롯데는 매우 착한 기업이었음..
양많고 맛있고..

1485 2017-05-05 20:30:18 6

오늘자 에버랜드 근황 [새창]

헐..뭐야 이겈ㅋㅋ

1484 2017-05-05 20:29:38 6

여기가 경북 포항 맞습니까? 디비졌다! [새창]

우리 셋째여동생이 달님 근처에서 사진찍어온거 보내줌..
평택은 언제 오실지 손꼽아 기다리는데 포항에서,그것도 지척에서 뵈었다고 문자로 자랑을 얼마나 하던지..
부러우면 지는거라던데ㅠㅠㅠㅠㅠㅠㅠㅠ

1483 2017-05-05 20:23:18 9

그신) 여자만 건드린 줄 아셨나요 [새창]

고 이윤기님의 그리스 로마 신화에 한 표 추천드립니다
단순히 신화 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생활상 및 예술(그림,조각 등등)도 함께 다루고있는데,그 영역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림덕후인 제가 매우 애장하는 책입져

1482 2017-05-05 17:01:09 0

진상고객 멘붕... 구역질이 나요 이제 [새창]

와..ㅁㅊ..
글보기만했는데도 뒷목이 뻣뻣해지는데 당하신 분들은 오죽 하시겠어요;;

1481 2017-05-04 16:56:23 5

미친 내동생 사전투표 달님 뽑으러가는데 쪽팔려 죽을뻔함.. [새창]

오 양정1동 상남자!!(엄지척)

1480 2017-05-04 08:29:09 0

분갈이 겨우 세 개 했는데 벌써 지치네요;ㅁ; [새창]

조언 감사합니다^^

1479 2017-05-03 17:09:33 2

분갈이 겨우 세 개 했는데 벌써 지치네요;ㅁ; [새창]

테이블야자는 흙 표면이 좀 굳어있는것말고는 대체로 양호했어요
여름쯤 분갈이해서 그런가봅니다..
흙 따로 털지않고 그대로 더 큰 화분에 심어주었습니다
테이블야자 크기가 화분의 두 배가 넘는 상황이었죠
역시 비료 좀 살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