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화장한 모습 (얼굴주의) [새창]

난 언제쯤 저렇게 말끔한 화장을 할 수 있을까..

1507 2017-05-10 19:59:12 2

오늘 눈물 한 번 글썽이지 않은 문재인 대통령님 지지자 있을까요? [새창]

어제 개표방송 내내 울컥하고..
오늘은 점심시간에 식당가서 취임식하는거 한참 바라보다 나오고..

1506 2017-05-10 19:55:57 1

오늘자 장도리....jpg [새창]

5년동안 설거지만 하다 물러나셔도 지지합니다!!

1505 2017-05-10 12:11:38 0

피부테스트 결과가 충격.. [새창]

저도 그래야겠어여

1504 2017-05-10 07:52:30 0

[새창]

찍기전에 마음을 경건히 하고 합장했다가 칸안에 모양 이쁘게 나오도록 꾹 누르고,손바람+용지흔들기로 말려서 반듯하게 딱 절반으로 접고 또 합장함..

1503 2017-05-09 23:26:39 0

전에 어떤분이 알려주신 예쁜 계란후라이 하는중인데 [새창]

비빔밥은 반숙이 진리!!

1502 2017-05-09 18:28:08 0

ㅎㅅㅋ 클렌징오일을 사봤습니다(장문,광고x) [새창]

대놓고 쓰면 광고같아서 초성만 썼더니..
저는 피부에 잘 맞았어요
피지를 한 번에 확 없애지는 못하고 서서히 없어지는 타입같아요

1501 2017-05-09 17:19:40 2

ㅎㅅㅋ 클렌징오일을 사봤습니다(장문,광고x) [새창]

엌ㅋㅋㅋㅋ
열린병원ㅋㅋㅋㅋㅋㅋㅋㅋ

1500 2017-05-09 16:54:07 20

안 좋은 일은 연달아 온더더니....진짜네 [새창]

으헣..
안다치셔서 천만다행이에요;;

1499 2017-05-09 16:45:57 11

투표 드레스코드 저만 맞췄나용(쭈굴) [새창]

누구찍었는지 저도 비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498 2017-05-09 15:55:04 5

이 어르신을 보시고 더힘내서 영업합시다~~ [새창]

보는데 순간 울컥하네요
투표왜하냐는 일부 몰지각한 젊은 사람들은 절대 저 분들을 이해할 수 없을겁니디

1497 2017-05-09 14:49:10 17

길고양이가 제앞에서 죽었어요 [새창]

예전에 완전 개냥이라 지나가는 사람들이 간식도 챙겨주고하던 삼색이가 있었어요
너무 예뻐서 다음에 간식사올게~이랬는데 어느 순간 안보임..
방목냥이라 어디가서 노나 했더니 얼마전에 차에 치어죽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마음이 아팠었어요ㅠㅠ

1496 2017-05-09 14:36:14 0

"엄마 미워" 소리를 듣고도 아무 반응없는 부모가 멘붕.. [새창]

근데 사실 엄마 미워 이 말이 반응하기가 참 애매한게..
반응을 보이면 계속 그러고,반응을 안보이자니 애가 상처받을까봐 고민되고..
참..엄마입장에선 이래저래 난가만 단어에요ㅠㅠ

1495 2017-05-09 14:25:13 1

교통사고 합의.tip [새창]

C당할뻔함..
우리가 뒤에서 박았는데(차 폐차시킴..) 운전자는 멀쩡한데 나만 근육통크리..
근데 애들+직장크리로 입원할 상황이 안되어서 통원을 약 2주간 했는데 그 중의 1주일을 보상문제로 싸움
이유인즉슨,보상금에서 치료비를 제하고 나온다고 했음
나야 어디 부러지거나 금간게 아니라서 보상금을 많이 바라지도 않았지만 치료비를 제외하고 나온다는 말에 빡침
그래서 연락 딱 끊고 물리치료 계속 받다가 보상금받았더니 첨에 말하던 액수보다 많이 나옴..
보험사에서 뭐라하든말든 그냥 치료 꾸준히받으세요
물론 2주 물리치료받고도 아직 목이 불편한건 안자랑..

1494 2017-05-09 14:17:28 7

식탐쩌는 남친에게 청혼을 받았습니다.... [새창]

나도 먹는거 좋아하지만 저러진 않는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음식 나눠먹는거도 신랑하고 밥먹을때나 물어보고 하지;;
아 진짜 저런 애들 심리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