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20일된 아들과 저만 놔두고 아내가 집을 나갔습니다. [새창]

설마 같이 떼쓰시나요?!!

1717 2017-06-18 16:06:08 9

오뚜기가 또... [새창]

스낵면 광고 문구가 밥말아먹으면 맛있는 라면..
밥말아먹으면 진짜 굿..

1716 2017-06-18 15:32:47 11

대통령 빨갱이발언, 더민주 인실ㅈ 들어갑니다!! [새창]

문재인 대통령보고 자꾸 빨갱이라는 애들 청와대로 신고하면 되나요?

1715 2017-06-18 15:31:42 35

가족에게 당당할 수 있는 룸싸롱 [새창]

저 작가도 참 너무한다

1714 2017-06-17 23:51:41 2

전직 a컵 유부징어입니다 [새창]

네 여기 아이낳고 모유끊자 80AA까지 떨어진 아줌마 있습니다-_-/(사이즈찾기힘들어 75A로 타협본간 안자랑ㅠㅠ)
수술을 진지하게 고민해봤었는데 저희 남편님 역시 결사반대하네요..

1713 2017-06-17 21:27:35 1

연게에 연애흑역사있으니 패션흑역사 가보죠 [새창]

베이지색 얇은 쉬폰 블라우스안에 검정 브래지어 찬 처자..
얇은 흰 티 안에 빨간 브래지어입었던 처자..
얇은 바지에 팬티자국 다 비치던 처자..
첫번째야 패션인가?라며 넘어갈만했는데 그 뒤로는..절레절레..

1712 2017-06-17 03:43:01 1

[새창]

이제 보이면 가뿐히 메모달고 무시하려고요

1711 2017-06-17 03:23:04 3

정신병원 입원거부 흉기저항 40대 테이저건 맞고 숨져 [새창]

낫?삽?
대박이네..총쏴도 안이상할 상황..

1710 2017-06-16 17:56:31 1

국가 유공자 후손이 되었습니다!!! [새창]

저흰 외할아버지께서 국가유공자이십니다
현충원에 계시죠(으쓱)

1709 2017-06-16 16:59:24 3

최저임금상승하면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 망한다는 소리만 할께 아니라 [새창]

대기업에서 1차하청에게 최저가로 경매시킴>1차하청이 2차하청한테 경매시킴>3차하청한테 경매시킴
액수가 점점 줄어드는건 당연하고 관리조로 또 떼가요
그러니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더 안남아ㅠㅠ

1708 2017-06-16 16:37:52 1

靑, '안경환 논란'에 "70년대엔 여성의 이혼 감춰주려 무효소송 활용" [새창]

음주운전이랑 혼인무효소송을 비교하는 댓글이 있을줄이야..

1706 2017-06-16 13:34:30 44

나도 친자이야기 [새창]

그 분 팔자가 참..
너무한다 ㅠㅠ

1705 2017-06-16 13:19:23 0

안경환, 혼인무효 사건 “판결문 어떻게 공표 됐는지 의문” [새창]

드디어 찌라시보고 사람물고늘어지는 상태까지 간걸로 치죠 ㅋㅋㅋㅋㅋ

1704 2017-06-16 13:16:35 1

구문초 분갈이+선물받은 카랑코에 [새창]

어디서 보니까 모기가 못들어올 정도로 하려면 집안에 구문초를 왕창 갖다놔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전 그냥 향이 좋아서 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