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제가 제 뒤통수를?!

2347 2017-09-13 00:39:36 1

믿고 보냈더니 왼팔 마비 [새창]

제 남동생 담달에 군대갑니다
수술한 손 뼈붙어서 가는건데 무섭고 불안합니다

2346 2017-09-13 00:38:16 3

화요일의 등피지 결과 발표 [새창]

더페는 천천히 느긋하게 하셔야합니다
클레이라 빨리 안말라요 ㅎㅎ

2345 2017-09-12 23:23:16 0

거의 한달만의 계란말이 [새창]

이 시간에 난 이걸 왜 봤을까..털썩..

2344 2017-09-12 23:09:34 11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했던 남편입니다 [새창]

아가를 가운데 재우고 두분이서 도란도란 이맘때 있었던 일 얘기하는 날이 올거에요
꼭 올거에요

2343 2017-09-12 22:32:21 129

[새창]

바이클론즈..
또봇 제작사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입니다
또봇의 뒤를 이어 정말,너무나도 현실적인 애니메이션이죠
주인공 연령대가 좀 더 높고요
그래서 더 현실적인지도 모르겠네요
애들땜에 보다가 몇 번이나 뒤통수를 맞은듯한 그 멍한 느낌이 아직 잊혀지지가 않네요

2342 2017-09-12 20:24:10 1

우리나라 성인게임특징 [새창]

이틀란티카가 생각이 나네요
물론 자동이동은 유료 패키지안에 있는 옵션이었지만 유료 패키지 가격이 당시 어지간한 월정액제 게임보단 상대적으로 저렴했어요
요샌 모르겠네요

2341 2017-09-12 17:37:20 0

중국에서 그간먹은 음식들 7 [새창]

아..
그 개가 아니고 그 게 였군요..

2340 2017-09-12 17:11:18 1

남자친구 고향 집에 갔다가 겪은 멘붕(멘붕 맞나요?) [새창]

똥차 빠이빠이~

2339 2017-09-12 15:32:35 0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222

2338 2017-09-11 23:20:16 6

해외 직구할 때 조심해야 할 점과 대처방안 [새창]

만약을 대비해서 감사히 스크랩해가요~

2337 2017-09-11 19:46:30 23

누나_흑역사_선물_준비(아나 이영리 성우께서 도와주심) [새창]

성우님이 직접 출동해주시다니!!
이건 흑역사가 아니라 가보감인데욬ㅋㅋㅋ

2336 2017-09-11 18:59:12 1

[새창]

저정도 타락이라면 와우에서 타락해도 이해함여 ㅋㅋㅋ
콜다나 팰송처럼 어설프게 타락할즈엔 ㅋㅋㅋㅋㅋ

2335 2017-09-11 17:57:15 1

[새창]

덕분에 신청하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2334 2017-09-11 17:53:40 2

와이프 출산 전에 먹은 음식들 [새창]

돼지감자라..
맛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