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안못생겼는데요(정색)
잠깐 외출나간거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꼭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

2902 2018-01-18 23:27:43 0/11

[새창]

흠..
대행도 있긴 합니다만..
신랑분을 언제까지 속일 수 있을까요?
남의 가정사에 감놔라배놔라 할 수는 없지만 부모님은 찾아뵙는게 맞는것같아요

2901 2018-01-18 19:47:41 0

종아리 근육경련 [새창]

아 진짜 공감;;
가볍게 기지개키는데 쥐나고,걷다가 아무 이유없이 쥐나고..
즈희 신랑도 자다말고 다리주물러준게 한 두번이 아니라능;;

2900 2018-01-17 23:32:43 3

고양이....목욕 특징....jpg [새창]

우리 공장냥이들도 한 번 씻겨야하는데 겨울이라 ㅠㅠ
집에 데려와서 씻길수도 없고..거참..

2899 2018-01-17 23:16:56 2

풋풋한 16살.jpg [새창]

베스트오면 수정안됨ㅋㅋ

2898 2018-01-17 20:08:42 1

달나라로 가는 만화 [새창]

그림체가 거북이님이군여 ㅋㅋㅋ

2897 2018-01-16 18:47:43 1

침 뱉는거 갈수록 더 한 것 같아요. 넘 싫어요 ㅠㅠ [새창]

20대때 회사다닐때 흡연실에서 한모금빨고 바닥에 침 한 번 뱉고 반복하는 애들보고 히드라리스크냐고 웃으면서 디게 뭐라한 적 있었음
나중엔 회사에서 바닥에 자꾸 침뱉으면 흡연실폐쇄하겠다고 공지올리니까 그제서야 재떨이에 뱉음..

2896 2018-01-16 17:31:11 0

샤워 할 때 공감.dolditoon [새창]

저도 부자왕 생각남ㅋㅋ

2895 2018-01-15 19:21:56 5

성욕의 차이. 결혼생활 될까요? [새창]

우스개소리로 속궁합 잘 맞아야한다는데 단순 우스개소리만은 아니더라구요
근데 그런걸 어디가서 당당히 내보일 수 없으니 고통받는 부부/커플이 점점 더 많아지는..

2894 2018-01-13 14:57:42 1

별 한가닥... [새창]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2893 2018-01-10 23:50:10 32

[새창]

비공받을거같습니다만..
동거는 반대하고싶네요
보수적이고자시고를 떠나서 혼자 살다가 서로 의지하고 살고싶다는 이 부분때문에요..
단지 외로워서라면 반대하고싶어요

2892 2018-01-10 18:25:38 8

공장냥이-2주만의 재회 [새창]

표정 참 ㅋㅋㅋㅋ
아깽이땐 눈만 마주치면 하악질하던 애가 얼마나 개냥이가 됐습니다
앉아있으면 어깨에 타고올라와서 얼굴들이밀고 일어서면 가지말라고 바짓가랑이도 붙들어요
그덕에 제 다리는 상처가 ㅋㅋ
태비는 단독샷이 힘드네요..

2891 2018-01-10 18:22:50 5

공장냥이-2주만의 재회 [새창]

2890 2018-01-10 18:21:22 6

공장냥이-2주만의 재회 [새창]

2889 2018-01-10 18:19:58 6

공장냥이-2주만의 재회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