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솔직하시네요.
근데 입장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여친님께 미안하지 않나요?
그냥 상상으로만 즐기시고 현재의 여친님을 더더더 사랑하세요.^^

138 2018-10-07 05:50: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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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하기 딱이네용 ㄷㄷㄷ

137 2018-10-01 08:04:25 0

연하녀 기분풀어주기.. [새창]

님을 좋아하는 분을 만나보세요.
너무 이끌려 다니시는거 아닌가요?

136 2018-10-01 08:02:33 0

[새창]

잘하셨어요.
당분간 친구만나기. 운동하기. 맛있고 매운음식먹기 등등 하시면서 즐겁게 보내세요.
이럴때 정답은 시간이 약이다. 입니다.

135 2018-10-01 00:57:31 0

로고 또 바뀜 ㅋㅋ [새창]

봇 아닐까요? ㄷㄷㄷ

134 2018-10-01 00:56:21 0

공동묘지에서 모자쓰고 삽든 괴한을 [새창]

아니 근데 이 밤중에 그런 상상을..ㄷㄷㄷ

133 2018-10-01 00:54:03 1

[새창]

ㄷㄷㄷㄷ

132 2018-10-01 00:52:30 1

저도 오늘 사치좀 부릴랍니다 [새창]

출근하셔야쥬 ㄷㄷㄷ

131 2018-10-01 00:51:58 0

공동묘지에서 모자쓰고 삽든 괴한을 [새창]

자닌한 생각이지만.
삽의 날을 사용하여서
머리를 쫙 내려치고 도망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ㄷㄷㄷ

130 2018-10-01 00:48:08 0

저 오늘 사치좀 부릴랍니돠 [새창]

너무 쓰시는거 아녜용?
상상했네요 ㄷㄷㄷ

129 2018-10-01 00:44:08 1

[새창]

남자답게 오픈하세요. 그런걸 가지구. 건강한 남자분이면 당연한 감정인데 그걸 왜 숨겨요ㅎ 너무 진지하게 다가가진 마시고 술한잔 하며 위트있게 접근해 보세요. 그리고 꼭 속궁합을 위해 그러지 마시고, 여튼 진도를 차근차근 밟아보세요. 화이팅 입니다.

128 2018-10-01 00:40:13 0

[익명]무한반복 [새창]

다녀오세요.^^ 다녀오시고 사진찍은것도 보시고 그러면 치유도 되고 다음 여행 계획도 세우고. 전 좋더라구요.

127 2018-10-01 00:36:49 2

[익명]학원 반 아이 때문에 열받아요. [새창]

분명히 말해주세요.
내가 지금 너때문에 마음이 안좋아.
내가 왜 너때문에 마음이 안좋고 기분이 나빠야 하지?
너때문에 다른아이들도 피해를 본다. 할말 있음 수업 끝나고 남아서 해. 라고 말씀하세요.
저도 현직 남중 교사인데 열받네요. 저는 제 수업 건드리면 가만히 안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