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터질거같다 [새창]

그 뻐근함을 즐기세요. 그런기분 느낀것도 오래되었네요 저는.1월 태국 대비해서 어깨즘 쪼개야 하는데..ㄷㄷㄷ

80 2017-11-14 06:13:24 53

집집마다 있던 시계.jpg [새창]

짤 보는순간..숨이 턱 막힘.ㅋ

79 2017-11-14 06:10:01 0

작성자가 팔굽혀펴기 시작한 후 나타난 신체의 변화 [새창]

혹시나..하며 읽었더니 역시나..ㅋㅋㅋ
2번이 진리였군요ㅋ

78 2017-11-13 18:21:17 0

단독기사 두개! 쥐새끼 감빵갈 기사 [새창]

어우..저녁시간 다되었는데..낼름낼름 짤을보니..혈압이 3000까지 오르네요 ㅂㄷㅂㄷ

77 2017-11-13 09:45:43 1

mb가 어제 그 설레발을 친 이유. [새창]

어제 혓바닥을 7번이나 낼름거렸대죠ㅋㅋ
거짓말하기 속타니까 그런거임요ㅋ
외국가서 뭔 꼼수를 부리실라고ㅋ
어맹뿌찍찍

76 2017-11-13 09:43:16 0

내가 좋아하는 팀장님 2 분이 싸우신다 [새창]

언능 차나 커피라도 준비해 드리세요.
ㄷㄷㄷ

75 2017-11-13 08:18:49 0

[새창]

연애철칙 몇가지중..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진리죠. 물론 백퍼는 아니지만 무시할수 없는 말입니다.
작성자님 맘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젊은날 후회하지 마시고 이제부턴 님만을 위해 운동도 하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글케 하세요. ㄷㄷㄷ

74 2017-11-12 14:30:08 1

[새창]

나이쓰한 분이시네요!
왠지 쏘주한잔 하고 싶은?^^;;

73 2017-11-12 11:19:02 0

[새창]

아니..이거 아실만한 분이..
ㅂㄷㅂㄷ

72 2017-11-10 08:07:52 0

[새창]

즈이 직원은 오히려 진한게 어색하다고 막 문질러 지웠어요ㅎ 그러다보니 자연스러워졌다능ㄷㄷㄷ

71 2017-11-10 06:24:11 60

현재 욕먹고 있는 등골브레이커 [새창]

뭐 작가님들하고 말맞추고 나왔겠지만
정말 심각한 사람이네요.
철 안들것같은데...ㄷㄷㄷ

70 2017-11-10 06:19:20 1

[새창]

저같으면...하고 입대하겠습니다. 리터치야 휴가나와서 하면 되죠ㅎ 직원중에 눈썹문신 한 사람이 있는데 보기도 좋고 인상도 확실하고 좋더군요. 역시 남자는 키빨, 머리빨, 송승헌눈썹ㄷㄷㄷ

69 2017-11-10 06:14:33 1

[익명]남친이 힘든 상황인데요 [새창]

그 남친분 부럽기도 하고 좀 이기적이란 생각도 드네요. 상황은 상황이지만 여친분을 이렇게 대하면 안되죠.
그냥 물어보세요.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고요

68 2017-06-06 23:55:33 0

부산 자갈치시장 클라스 [새창]

망했구먼. 써글.

67 2017-06-06 23:47:21 0

[새창]

헐..어쩌다가..
저기 빠르게 지나갔다가는 차 하체에서 냄새 오지게 나겠네요. 무조건 피해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