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우는 부부에게 선물할 만한 용품이 혹시 있을까요? [새창]

오~ 스크래쳐 브랜드인가요?? 미묘라고 가게에 가서 말하면 아시는건가요? ㅎㅎㅎ 이따 가게에 가보려는데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561 2016-09-29 10:37:23 0

고양이를 키우는 부부에게 선물할 만한 용품이 혹시 있을까요? [새창]

오.. 그렇군요ㅎㅎ 냥님들 혹시 사료도 좀 가리나요? 취향이란게 있는지... 늘 쓰는걸 사가는 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560 2016-09-27 23:08:06 0

[보보경심] 오늘 판은 제가 깝니당~ [새창]

그리고 슬프게도 그 생각의 기초엔 어머니의 출신이 있다는 거...
암만 미움 받아도 4황자는 충주원 황후의 소생이니... 젠장 고려시대에도 금수저 빽타령 ㅠㅠㅠㅠ

559 2016-09-27 23:06:38 3

[보보경심] 오늘 판은 제가 깝니당~ [새창]

저는 근데 우희가 더 걱정되여... 어제 보고 조금 허... 허헛 했거든요 허허허헛 이거 참 산 넘어 산이다 싶던 ㄷㄷㄷ;;;
서현 좋아해여 이뻐서 좋아하는데 달연에선 화장도 발성도 뭔가 어색해여...ㅠㅠ

558 2016-09-27 23:05:53 4

[보보경심] 오늘 판은 제가 깝니당~ [새창]

ㅇㅇ 오늘 아이유 연기 갠춘했어요! 특히 마지막에 종소리 듣고 오열하는 건! 아파서 얼굴 팅팅 부은 것도 잘 표현한 듯하고 오늘은 갠춘했네영!

557 2016-09-27 23:03:25 1

[보보경심] 오늘 판은 제가 깝니당~ [새창]

오늘 뭔가 슬프고 찡하고 황자님들 미모는 열일한 회였어요 모두 안녕! ㅋㅋㅋ

556 2016-09-27 23:02:52 0

[보보경심] 오늘 판은 제가 깝니당~ [새창]

8황자는 자기가 황제가 되야만 해수를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4황자는 황제가 되기 위해선 해수가 필요하다 생각하고

그 차이네여..

555 2016-09-27 23:01:51 0

[보보경심] 오늘 판은 제가 깝니당~ [새창]

끝....ㅠㅠㅠㅠㅠㅠ

554 2016-09-27 23:00:21 1

[보보경심] 오늘 판은 제가 깝니당~ [새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상궁... 잘가여 ㅜㅜㅜㅜㅜㅜㅜ

553 2016-09-27 22:56:47 2

[보보경심] 오늘 판은 제가 깝니당~ [새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52 2016-09-27 22:55:40 0

[보보경심] 오늘 판은 제가 깝니당~ [새창]

아.....................................................

551 2016-09-27 22:54:54 0

[보보경심] 오늘 판은 제가 깝니당~ [새창]

아우님들 넘나 멋진 것들 ㅜㅜㅜㅜㅜ

550 2016-09-27 22:52:47 1

[보보경심] 오늘 판은 제가 깝니당~ [새창]

해수가... 여기서 실망했네.....ㅠㅠㅠㅠㅠ

549 2016-09-27 22:50:18 0

[보보경심] 오늘 판은 제가 깝니당~ [새창]

와 완전 뭉개지네..............

548 2016-09-27 22:49:25 0

[보보경심] 오늘 판은 제가 깝니당~ [새창]

아이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왜 무릎을 꿇어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