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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語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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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6-05-26 22:59:34 1
[새창]
저는 그 얘기를 듣고도 맛있게 먹었... ㅋㅋㅋ
오늘 갈매기살도 맛있었어요 ㅎㅎ
17 2016-05-26 22:57:53 0
[새창]
이래나저래나 맛있는 살?은 맞는거죠?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16 2016-05-26 19:34:37 0
[새창]
우연인지 한참 먹고있을때
아빠한테 전화가와서 문득 생각이 났어요ㅎㅎ
15 2016-05-19 23:37:34 8
이곳저곳에서 만난 길냥이들(스압, 데이터주의) [새창]
2016/05/19 17:14:45
추천을 100번 누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름다운 사진들이네요
감사합니다^^
14 2016-05-18 21:40:30 0
하이라이터가 강제 힛팬이라니 ㅠㅠ [새창]
2016/05/18 09:34:32
아이구ㅜㅜ
저는 분할한 아이쉐도우가 저렇게되서
크림용기에 넣고 가지고 다니면서 쓰고있어요
13 2016-05-18 16:53:30 5
[새창]

집에 가기전에 인사하러가서
쓰담쓰담했더니
이렇게 발라당 누워주시는 사진밖에 없네요^^;;
12 2016-05-18 10:37:17 11
[새창]

고기먹고 운동?하는 노랑이들^^

펜션에 리트리버도 있는데 고양이 보고 짖지않고
고양이들은 고기얻어먹고 여유있게 돌아다니고
재미있는 1박 2일이었습니다^^
11 2016-05-18 10:35:23 12
[새창]

카메라에 제대로 포즈잡아주는 이쁜 냐옹이^^

쓰담쓰담 해달라고
계속 다리사이를 왔다갔다
예뻐해주니 갸릉갸릉~
10 2016-05-18 10:33:55 10
[새창]

고기먹으러 와서 갑자기 그루밍하는
애교만점의 고양이 총각..
9 2016-05-18 10:32:51 8
[새창]

노랑이는 양념안된 목살을
잘 구워 잘라주니
자기한테 더 가까이 고기대령하라고
제 손을 막 잡아끄네요^^
8 2016-05-03 23:48:06 0
[조건부 나눔] 님들 팥빵먹을래요? [새창]
2016/05/03 21:23:01
그 빵집 찾으려고 검색 엄청했는데ㅜㅜ
서울이 아니라 신청도 못하구ㅜㅜ
6 2016-04-27 06:10:32 10
울아빠의 변치않는 치킨스타일. [새창]
2016/04/27 00:30:53
4살인가 5살때쯤
아빠손잡고 걸어서 치킨사러 종종 다녔거든요
가게도 아닌 포장마차같은 곳이었는데
치킨사서 집에가기전에 그당시에
500원에 팔던 닭다리를 항상 사주셨어요
아빠랑 둘이 앉아서 따끈따끈한 닭다리
맛있게 먹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때의 꼬마가 40이 넘었고
아빠는 이제 칠순이 다 되어가네요
친정가면 간만에 아빠한테 치킨사달라고 해야겠어요^^
5 2016-04-27 02:56:28 0
[새창]
진짜 가격대비 양이 적어서 먹을때마다
아쉬워요ㅜㅜ
4 2016-04-27 02:25:47 0
알러지 환자 분들 계세요? [새창]
2016/04/26 19:00:34
저는 간장게장이요
예전에는 입술만 빨갛게되는 정도였는데
여수돌게장 먹고 응급실에 실려갈뻔 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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