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어머니회 넘 시루다 [새창]

제말이 그말입니다.. 오늘도 밖에 30분 서있는동안 도보등교생 딱 1명...하... 화성의 아주 작은 학교랍니다....
ㅠㅠㅠㅠ

5351 2016-12-07 10:18:08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50 2016-12-07 10:14:52 0

화장 잘된 기념 쎄루!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49 2016-12-07 09:21:49 1

[새창]

이게 왜 레알 아버지가 모른척 한거냐면
나도 우리아들이 집에 친구들 데려왔다가 친구들 다 나갔어도 왔다간거 다 안다는..
아들이 집에 빨리왔는지 늦게왔는지 뻘짓하고 돌아다녔는지 다알수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낌이있다는 ㅋㅋㅋㅋㅋ 아하하하하하하핳ㅎㅎㅎㅎ

5348 2016-12-07 09:11:09 0

2017년에는 다이어리를 꼭 꽉채워보도록.... [새창]

그날 기분이나 쓴돈을 적어보세요 헤헤헤

5347 2016-12-07 09:09:58 0

[새창]

비공감 드립니다

5346 2016-12-07 08:33:44 1

[새창]

저도 지금 그 우박(?)을 맞으며 녹색 봉사 서는중..

5345 2016-12-07 08:26:09 1

녹색어머니회 넘 시루다 [새창]

우어어 버스 무서워요
제발 애들 도보로 등교하지말았으먼......(도보 등교생 10먕 미만.....하....)

5344 2016-12-07 08:24:07 1

녹색어머니회 넘 시루다 [새창]

이거 서다가 내가 차에치일것같은 공포

5343 2016-12-07 08:23:47 2

녹색어머니회 넘 시루다 [새창]

ㅠㅠㅠㅠㅠ넘나손시린것ㅋㅋㅋㅌㅋㅋㅋㅋ

5342 2016-12-07 06:24:06 13

싱싱한팩트폭력 [새창]

귀한 따님에게 너무 모욕적인 비교대상입니다.

5341 2016-12-07 04:25:48 1

아이가 갑자기 열날때 tip [새창]

11년차 육아맘인데요.
제가 지금까지 본 열날때 팁 중에 거의 최상의 정보글이 아닌가합니다. 짝짝짝~~~!!!!♡
한때 젖은양말 신기고 비닐씌워서 양말신기라는 글이 떠돌때 얼마나 식겁했었는지 ㅜㅡㅜ ㅋㅋㅋㅋ

5340 2016-12-07 04:10:43 0

뷰징어들이 좋아할것 같아서 사진가져왔..어요! [새창]

으흐흐 네네 동영상 찍는게 참 힘들더라구요..ㅋㅋㅋ
유튜버들 존경! 리스펙트 똬앟!!!>.<

5339 2016-12-06 21:32:47 0

말안되는 끝말잇기 [새창]

라이터를 켜라

5338 2016-12-06 21:32:12 0

갑자기 순대먹고싶어서 남편테 저나했더니 [새창]

순대를 사면 그것들을 다 얻을후읶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