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애인에게 들은 아무말 대잔치에 초대합니다@.@ [새창]

와 이건 뭐지 ㅋㅋㅋㅋㅋㅋㅋ 소름

5306 2016-12-06 09:23:12 1

예으전에 상추 키운다고 했던 닝겐임 [새창]

상추씨발아 했네요^^~♡

5305 2016-12-06 08:44:00 0

[새창]

왜.... 불려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랑 큰애는 엄청 높은데.. 자세한 숫자는 안쓰겠음...ㅋㅋ 넘높아섴ㅋㅋㅋㅋㅋㅋ

5304 2016-12-06 08:42:50 0

[새창]

의. ㅋㅋ

5303 2016-12-06 07:24:06 0

[새창]

많이하시는것 같은데요~ 크크크
저랑 언니는 서로 50씩 주고받았어요 ㅋㅋㅋ

5302 2016-12-05 23:13:56 0

[새창]

화장지우기 전 장판을 키자마자 잽싸게 클오를 얼굴에 챱!!!!!!^^

5301 2016-12-05 22:00:05 0

병맛 닉행시를 하겠읍니다. [새창]

그리고 당신은 음란한 아재니까 해주겠어*-_-*(요)

음 지금 창밖에 스산한 바람소리와 낙엽 뒹구는 소리가 들려
난 지금 모옵시 외롭고 말이야
한 시간 전 남편은 퇴근한다고 했지만 내 관심사는 이미 남편에게서 벗어난지 오래야. ......♡

아 그런데 지금 이 소리는???
.
.
.
재 기야~~~~~ 나와아써어어~~~~~~
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00 2016-12-05 21:57:43 0

병맛 닉행시를 하겠읍니다. [새창]

당신은 사분카레야!

5299 2016-12-05 21:56:35 0

[새창]

ㅋ 뭐 근데 살다보면....
정작 중요한건 "나"인듯..
합니다.
삶의 우선순위와 행복의 가치는 남에 말에 휘둘릴게 아니죠.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남에게 말같잖은 충고를 하는듯 하구요..
신경쓰지말고 걍 쌩까세여# 홍헝

5298 2016-12-05 21:51:41 1

병맛 닉행시를 하겠읍니다. [새창]

당 신 나를 곤경에 빠뜨리고 싶었겠죠
신 나게 웃으며 내가 쓰는 글을 보고 조롱하겠죠.
의 심하지 마요. 어차피 이건 병맛일거니까.
하 하하 읽을수록 더 병맛같을거야.......
루 루가 보고싶네요. 나의 소중한 강아지. 그 아이가 아직 나와 함께했다면 난 이러지 않았을거야..
끝 내기 좋은 닉이네요 고마워요 병맛은 저랑 안어울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97 2016-12-05 21:48:01 0

병맛 닉행시를 하겠읍니다. [새창]

g 루미 선데이
l 오브이이유
o 오오오미
w ow. 신성한 얼라이언스를 지키는 내이름은 오징어외않되

5296 2016-12-05 21:46:17 1

병맛 닉행시를 하겠읍니다. [새창]

과 수원~ 먹어봐써?
거 참. 그것도 안 먹어 봤어?
의 이~사람 안되겠네 ㅋ
궤 짝으로 사과 갖다 짜주ㅜ야겠네
적 같은 소리 때려쳐!!!!!!!!!

5295 2016-12-05 21:38:39 1

ㄴ이분이랑 저랑 아는사이입니다. [새창]

두분살앙 축하드립니다

5294 2016-12-05 21:35:57 0

ㅋㅋㅋㅋㅋㅋ아나지금 진짜우꼈어욬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욬ㅋㅋㅋㅋ 쪼끄만것들이 지들끼리 언니동생 서열차랴요 ㅋㅋㅋㅋㅋ

5293 2016-12-05 20:51:11 0

ㅎ하장지우기 시를때 꿀팁 저도요~ [새창]

하지만 계속 묻혀놓으면 기속 번식....계속...계속...끄아아아아아ㅏ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