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시상식 클라쓰 [새창]

5651 2016-12-24 10:37:22 0

다들 기저귀 재고 넉넉하나 [새창]

ㄴㄴㅇㅊㅊ!!!
아가방기저귀 울큰애때 써봤는데 엄청 좋았던 기억이.ㅋㅋㅋ
좋은 나눔 응원합니다~~~~^^(신청은 아니에용 막내가 4살이라 헤헤)

5650 2016-12-24 09:17:29 0

결혼전 몸매로 돌아갈 수 있을까..ㅠ [새창]

전 큰애때 22키로쪘는데 6개월만에 20키로 빠졌어요.
ㅋㅋㅋ 근데 그뒤로 둘셋째낳고..... 살찜....흑.. ㅠㅠ
첫째땐 보통 잘 빠지는거같어유~

5649 2016-12-23 22:21:33 13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심신이 안정됨. [새창]

저 어제 비누 만들다가 히오스 생각했어여. 하.... 진짜 해볼까싶기도 하구......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

5648 2016-12-23 21:00:43 0

지금 남편이 볶음 우동 해 준다고 주방에서 설치는데요.. [새창]

ㅋㅋㅋㅋㅋ우리 남편ㅋㅋㅋㅋ은
이제 김치볶음밥 하고 라면은 무조건 남편이 해요
자기가 한게 더 맛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믿고있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달걀국 . 미역국도 연습시키고 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핳
아까도 미역국 끓이라고 슬쩍 얘기했는데 미역 미리 불려놔줘야겠네여^^*

5647 2016-12-23 20:35:18 0

육아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캐릭터를 선택하세요. [새창]

ㅋㅋㅋㅋㅋ저도 애셋 다 그랬어요.......ㅠㅜ

5646 2016-12-23 20:31:20 0

빛을 100억배 느리게 보기 ㄷㄷㄷ.GIF [새창]

강제 후원 ㅋㅋ

5645 2016-12-23 20:16:58 0

길냥이를 데려왔습니다. [새창]

혹시 급수기 어떤걸로 사셨는지 정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종류가 너무 많은데 고르기가 어렵네요 ㅠㅠ... 쓰시는것 좋다구하시니..헤헤..

5644 2016-12-23 17:21:23 0

[진심강추]오븐으로 김 구우면 진짜 맛남 [새창]

김을 비닐에 넣은채로 자르세요~~^^
그럼 부스러기 안날리고 쉽게 자를수...ㅎㅎㅎㅎ

5643 2016-12-23 12:30:06 0

(19)이 소파의 쓰임새 [새창]

1 어디서 사셨는지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5642 2016-12-23 12:24:35 1

지금 내가 제일 불쌍하긔 [새창]

지금은 안전하게 집에 더착했읍니다 ㅜㅠ흐규ㅠㅠ

5641 2016-12-23 09:33:31 3

[새창]

님 추천 꼭 3번 누르셔야하는데 하...한번밖에안되는뎅....힝.....제가 하나 눌러여~~~~^^♡

5640 2016-12-23 07:18:40 0

[새창]

거기서모하세영?^-^

5639 2016-12-23 07:18:25 0

[새창]

선우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