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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대잔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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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2 2017-02-01 10:41:31 0
오빠~♡ [새창]
2017/02/01 09:35:06
죽.....었...나요...?
5861 2017-02-01 10:40:31 1
[MAN vs LIFE] 불맛 제육볶음 [새창]
2017/01/31 20:21:35
너무너무 잼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넘치시네욬ㅋㅋㅋㅋㅋㅋ♡.♡
5860 2017-02-01 10:36:09 1
[새창]
당근맛은 거의 안나는거같아요. 애써 찾아보면 향이 좀 나고.... 계피맛 위에 적어주신대로 제법 나는데 맛있는거같구요. 하지만 버터크림이라 넘나 느끼해서 전 먹을수가 .....ㅜㅜㅋㅋㅋㅋㅋㅋ 애들도 셋중에.. 둘째만 잘먹고... 큰애랑 셋째는 입도 안댔답니다.. 핡... ㅋㅋㅋㅋ
5859 2017-02-01 10:34:53 1
핵불닭볶음면 먹었는데 [새창]
2017/02/01 00:10:10
저도내일도착할텐데.....하....ㅠㅜㅋㅋㅋㅋㅋ 실망할까봐 걱정이네양ㅋ
5858 2017-02-01 10:33:40 1
명절에 제주도고향가면 작은엄마(feat.작은아빠)께서 해주시는음식들 [새창]
2017/02/01 02:22:50
음.....혹시 잡일 잘하는 수양딸 필요하면 연락주세요.....두둠칫~♡
5857 2017-02-01 10:24:06 14
[새창]
전 근데 굳~~~이는 말 안해도 될거 같아요.
자연스럽고 이쁜데 뭐.... 굳이..말할필요가..ㅋㅋㅋ 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 상대방이 이쁘다 해서 ㅇㅇ 땡큐~ 했는데
혹시 수술했냐하면 그때 솔직해져도 된다 생각해요..
왜냐면 .... 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
쌍수만 했을거라고 생각이 안들수도 있을거같아요..ㅋㅋ
너무자연스러우면 다른것도 다 같이 만져서 자연스러운게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않을까하는.......
헤헤헤헤헤헤해해해해햏ㅎㅎㅎㅎ ㅜㅜㅜㅜㅜㅜㅜㅜ 비공감 무서웡 ㅜ힝
5856 2017-02-01 09:55:08 0
오빠~♡ [새창]
2017/02/01 09:35:06
어 근데 밥이 없네 나가서 햇반 좀 사가지구와~
5855 2017-02-01 09:41:48 2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 어떻게 얼리는지 아시나요? [새창]
2017/02/01 05:12:37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저 같은 경우는 넘 차가운것보다 약간 미적지근한 걸 좋아해요...ㅋㅋㅋㅋ 소주도.. 데낄라도.. 양주도.... 데헷.... 다행이당... 얼음값 아껴서...데헷....ㅋㅋㅋㅋㅋ♡
5854 2017-02-01 09:35:40 0
오빠~♡ [새창]
2017/02/01 09:35:06


5853 2017-02-01 06:11:54 1
날아 올라라 피닉제! [새창]
2017/01/31 22:50:19
ㅋㅋㅋㅋㅋㅋㅋ 짤줍합니다~♡
5852 2017-02-01 06:05:15 0
4살 코숏 냥이 입양 보내려고 합니다. ㅠㅠ [새창]
2017/01/31 16:21:17
정말 예쁜 미묘 아이네요..
건강상 문제가 없담 냥이 둘째로 들여 오래오래 같이 살고싶은데 정말 아쉽고 맘아프네요 ㅠㅠ 어서 좋은 집사가 나타나먄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
5851 2017-02-01 06:00:27 0
섣부른건가요? [새창]
2017/01/31 20:40:44
저의 경우에는
내가 만난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도 알지 못하면서
남 흉을 본다거나, 언행이 조심스럽지 못하고,
온통 불평불만만 가득한 사람은
소개팅에서는 물론이거니와 그냥 곁에 두는것도 좀 기피하게 되더라구요.
혹여나 불만이 있더라도 되도록이면 언행을 조심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내숭이 아니라 말 그대로 '조심'이거든요. ^^;
쉬운 행동, 가벼운 행동을 하는건 나 스스로 방어가 안될뿐아니라 그런 이야길 듣는 상대방의 기분 또한 같이 다운시킬 수 있잖아요~~~~^^
5850 2017-02-01 05:54:09 1
여자친구가 잠을 진짜 너무 많이자요;;; [새창]
2017/01/31 20:51:55
제가 정말.. 잠이..엄청많아요. 물론 님 여친분보다야 적게 자는거같지만..ㅋㅋㅋㅋㅋ 주말엔 일 없음 거의 풀로 자고있구나~ 할정도로요.. 정말 고치기가 어렵네요. 헤헤...... 저녁에 만나는 약속 잡지는 않으시나요?~~ ^^ 일있음 덜 주무시지 않을랑가요....
5849 2017-01-31 10:41:29 0
설날, 그 씁쓸함에 대하여 [새창]
2017/01/30 23:57:41

윽......꽁냥꽁냥함이....해롭네요 정말.....
주작임....아무튼 주작임....
5848 2017-01-31 10:30:22 2
"김ㅇㅇ의 딸 고은별" [새창]
2017/01/31 09:19:07
욋욋욋욋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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