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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대잔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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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2 2017-02-03 15:16:3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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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안그래도 아들래미에게는 아침에 머리를 풍성하게 말리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다 미용할 기세~ 헤헤
5891 2017-02-03 15:04:43 3
[새창]
어우 이거 되게 뜨겁구나..? 하면서 ㅋㅋㅋ 그래 그럼 자 이렇게 빗으로 하는거야~~~ 하고 가르쳐줬더니 오오오~ 하면서... ㅋㅋㅋ
딸들 머리도 아빠가 다 말려주고 빗어주고 해요~ ㅋㅋㅋ 멀카락 성애자인듯 ㅠㅠㅋㅋㅋㅋ
5888 2017-02-03 14:17:36 1
눈썹 정리하러 간다 vs 만다 [새창]
2017/02/03 14:13:53
가...가...가버렷!
5887 2017-02-03 14:17:18 9
탱글티져로 빗어보았다. [새창]
2017/02/03 14:14:12
그동안 겨우겨우 영업 안당했는데 지금 지르러 갑니다.....하..ㅋ
5886 2017-02-03 07:34:40 1
[새창]
넘 차갑게 드신거 아니예요? 조금 미지근하게 아님 따듯하게 드심 과일맛이 확 나더라구요 ^^~~~
5885 2017-02-02 21:09:22 3
오늘은 순희와 함께. [새창]
2017/01/31 00:10:13
덜 뽀갰네요.
와이프 많이 안미우신듯해요.
울 신랑이었으면 가루를 냈을듯ㅋㅋㅋㅋㅋㅋ
5884 2017-02-02 21:08:29 0
혼밥중인데 같이 먹을래요? [새창]
2017/01/31 12:57:45
거 어디에요....??? 간 남았나요?....
5883 2017-02-02 20:20:59 40
의리의 조랑말 [새창]
2017/02/02 02:57:16
아구 너무 착하고 예쁜 말이네요 ^^
넘 예뻐서 맛있는 간식 주고 싶어요~♡
5882 2017-02-02 19:25:25 2
연인을 기분 좋게 해주는 마법 [새창]
2017/02/02 14:46:54


5881 2017-02-02 10:36:42 1
[새창]
힘내세요^^
지금도 충분히 멋지고 잘하고계세요!
5880 2017-02-02 07:51:52 51
식당 웨이팅에 대한 한중일 반응.jpg [새창]
2017/02/01 20:27:08
닥쳐!!!!!그..그 그만해!!!!!!!

ㅋㅋㅋㅋㅋㅋ후 저도 모르게 그만..
5879 2017-02-01 14:49:24 0
[새창]
고맙습니다.
......가는날까진 노력해야죠.
고맙습니다...
5878 2017-02-01 14:47: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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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둘째셋째 재롱잔치하는 날이예요. 이쁘게 입혀 보냈지만 엄마는 힘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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