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012 2017-02-08 08:36:39 3

저 진짜 잘생긴 것 같아요 [새창]

2017/02/07 23:55:45

출처보완 해드렸습니다 ^-^

6011 2017-02-08 08:27:08 0

[새창]

네....인사하면 더 챙피할거에요ㅠ 참으세유 흑흑

6010 2017-02-08 08:26:38 0

[익명]자살하고 싶어요 [새창]

2017/02/08 08:22:45

조금만 더 심호흡 하시고... 밖에나가서 맑은 공기 마시고.. 예쁜 하늘을 올려다보셔요.. 며칠만 지나면 날도 더 따뜻해질거에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렇게 우리 같은 하늘 아래서 숨쉬면 안될까요...?

6009 2017-02-08 08:25:29 0

[새창]

그럼 그냥 모르는척 하세요~ 차단 당했는데 인사하면 서로 더 불편해질거같네요ㅠ

6008 2017-02-08 08:23:06 0

[새창]

그 전여친도 님 알아봤나요

6007 2017-02-08 07:48:29 2

가족문제) 이제 18살인데 지금 어떻게 해야 돼요 [새창]

2017/02/02 23:03:38

제가 알기로 (여깅 화성시에요) 여자 청소년쉼터는 24세까지 지낼 수 있어요~. 아이들 다 학교도 다니고 있고요. 청소년쉼터를 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600만원 지금은 커보여도 막상 혼자살게되면 월세 몇번 내면 없어지는 돈이에요 물가가 워낙 비싸니까요. 다시 벌면 되겠지만 학업+알바를 병행하기란상당히 힘들지요. 얼른 쉼터부터 알아보시고 보호를 받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6006 2017-02-07 17:34:08 69

게이 추천좀 해 주세요 [새창]

2017/02/07 17:29:39

노렸네 노렸어! 후후후 이번만이에요~

6005 2017-02-07 17:33:37 1

[새창]

전 슈팅스타, 31요거트 젛아해여

6004 2017-02-07 17:23:40 82

질투하는 아기.gif [새창]

2017/02/07 13:20:40

ㅋㅋㅋㅋ애들은 그런가봐요.. 울 애들도 저랑 남편이 사이좋게 앉아있고 그러면 엄청 싫어해욬ㅋㅋㅋㅋㅋㅋㅋ

6003 2017-02-07 15:03:3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