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55
2017-02-14 06:24:06
6
ㅋㅋㅋㅋㅋ저 삼실에서 자는데 난로 가까이에서 자다가 익어서..ㅋㅋㅋㅋ 배 허벅지 손목 막 난리났거든요... 너무 넓으니까 의사샘 간호사샘 다 왜이케 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네....술먹고 ..흘ㅋ킄그끍끅ㄱㅋㅋㅋㅋㅋㅋ 아 챙피해ㅜㅜㅋㅋㅋㅋ
6054
2017-02-13 20:09:4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 1추천 누르고갑니닼ㅋㅋㅋ
6053
2017-02-13 14:18:54
1
ㅋㅋㅋㅋ아 뭐 위에 의견들이랑은 좀 다르고 너무 달달해서 죽창각 뭐 이런거.....ㅋㅋ 어우 달아서 눈에서 달고나 나올거같아여 하 ㅜㅋ
6049
2017-02-10 10:13:10
0
아는오라버니 보면 엄청 널널해요.. 근데 것도 연차가 좀 되니 그런것 같더라구요...ㅠ
6045
2017-02-09 22:18:15
9
저는 미간에 작고 티안나는 점이 있는데 이 점이 너무 좋아서..ㅋㅋ 화장다하면 잘안보이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찍어요. ㅋㅋㅋㅋ 아이라이너보다 아이브로우펜슬로 살짝 찍으면 진짜 티가 1도 안나고 자연스러워요~~~^^
다음부터는 얼굴에 손대는 사람은 손을 탁 때리면서 어디 더러운 손을 남에 귀한 얼굴에 갖다대냐고 바로 핀잔 크~은 소리로 주시고~ 어쩌구저쩌구 하면 내가 똥을 싸든지 먹든지 니알바 아니고 내 마음이니까 ~ 어줍잖은 참견하다 쪽팔리지 말고 가던길이나 가슈~~~~ 해버리세요 ㅋㅋㅋㅋ 헤헤
다음부터는 얼굴에 손대는 사람은 손을 탁 때리면서 어디 더러운 손을 남에 귀한 얼굴에 갖다대냐고 바로 핀잔 크~은 소리로 주시고~ 어쩌구저쩌구 하면 내가 똥을 싸든지 먹든지 니알바 아니고 내 마음이니까 ~ 어줍잖은 참견하다 쪽팔리지 말고 가던길이나 가슈~~~~ 해버리세요 ㅋㅋㅋㅋ 헤헤
6044
2017-02-09 22:11:16
1
저도 우울할때는 애캐를 두루두루 살피면서 힐링받곤해요^^ 동생분이 즐거워하는데다 어느정도 운동도 될테니 안성맞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