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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대잔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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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7 2017-02-27 16:04: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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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의 실제 행동과,, 남편이 보고 있는 시선이 완전히 다른 상황인가보네요.
글쓴님이 원하는대로 하시면 되겠지만.. 만약 글쓴님이 말씀하시는대로 정말 너무 깨끗한데도 남편이 저렇게 생각하는거라면...
자신의 기준에 맞춰 글쓴님에게 강요하고 계속 이혼하자고 하는것.... 하..그리고 폭력적인것까지 해서.. 저는 이혼하시길 권하고 싶네요.....
안타깝네요...............
6176 2017-02-27 14:19:23 19
아이 방학이라서, 지금 친정에 가요 [새창]
2017/02/26 20:43:36
아휴~ 마음이 넘 착하시네요 ^^ 남편분이 많이 기다리실테니 그냥 하루만 자고 가세요~ ^^*
6175 2017-02-27 14:17:22 4
[새창]
남자가 쓴 글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여자분이 생각하는 '남편이 날 이렇게 보고 있다' 였네요.
외벌이 집안에서 애 한명인데 젖병 더럽고 온 집안에 먼지와 냉장고 엉망... 것도 5년이나요...
담배피우는거나 친구 불러서 노는거.. 여행.. 다 제쳐두고 기본적으로 아내분은 집안에서 해야할 일을 하지 않으시고 매번 울고 징징거리는거 같아요.
그러니 남편 입장에서는 진짜 환장하죠. 저같아도 환장할거 같은데요......
그렇다고 남편이 폭력적이라는게 타당한 것도 아니지만요.
아내되시는분... 이혼하기 싫으시면... 가장 기본적인것 좀 먼저 고치셔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남편분과 함께 정신과 상담 같이 받으세요. 부부상담.... 정말 다 고치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해도 안 고쳐지면 남편 분 놔주세요............
물론 결정이야 부부가 같이 하는거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도 꼭 변화하시길....
6174 2017-02-27 14:06:49 1
질문 드려요 [새창]
2017/02/27 03:56:56
둘째 때 뭔 생각인지 그 수술 안해서ㅜㅜ 셋째 제왕하면서 제가 했어요.
전혀 아무렇지도 않아요. 아는 언니도 셋째 제왕하면서 똑같이 했는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했고요.ㅎㅎㅎㅎ
근데 생리는 아마 나이들면서 좀 변하는거 같긴 한데 저는 원래 생리통이 진짜 데굴데굴 구를정도로 엄청 심했거든요?
막내 낳고 한 1년 정도 지나니까 2달에 1번만 엄청 아프고 다른 1달은 그냥저냥.. 지나가더라구요. ㅡㅡ;; ㅋㅋ 좋은건가 하하
훗배는.. 첫째 둘째는 애기 놓고 거의 하루만에 날라다녔는데 셋째때는 많이 힘들었어요~
근데 셋째 때 훗배 심하게 한건 세번이나 쨌으니 ㅡㅜ 그랬을거 같네요. 사촌언니도 셋째때는 정말 아팠다고 하더라구요.
별다른 부작용이라고 느낀점은 없네요~ ㅎ
6173 2017-02-27 14:04:11 1
별거 2년째..갑작스런 와이프의 화해 제안... [새창]
2017/02/26 01:11:06
위에 일부러 점 찍어놨네요.. 안까먹고 꼭 댓글 쓰려고요.

아내되시는분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나쁜 아내, 나쁜 엄마입니다.
그간 글쓴님 글 많이 봐왔는데 절대 합치지 말고, 지금처럼 따뜻하게 아이 잘 키워주세요..
모든걸 다 알고 계시면서도 이런 글 쓰신게.... 맘이 아프네요.. 토닥토닥.....
아내분이 정말... 더이상 글쓴님께 상처 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서류도 빨리 정리하셨으면.....
아빠 마음에 생긴 그늘 아이가 다 느낄지 몰라요.... 이제 먹구름 말고 예쁘고 새하얀 뭉게구름이 드리우길 기도할게요..
6172 2017-02-26 11:29:31 0
이상형 말해봅시다! [새창]
2017/02/25 20:24:10
착하고 인품좋고 행동 바르고~
남들 잘 배려해주고 자기 일도 잘 하고~
전 그런 사람이 좋더라고요..ㅎㅎㅎ^^
6171 2017-02-26 10:10:18 0
별거 2년째..갑작스런 와이프의 화해 제안... [새창]
2017/02/26 01:11:06
.
6170 2017-02-24 09:56:22 2
직장인들 나추천해줘 [새창]
2017/02/23 23:42:02


6169 2017-02-24 09:03:53 0
신혼부부는 이런건가봐요 [새창]
2017/02/23 12:47:47
와 진짜 엄청난 사카린이다 ㅎㄷㄷ...
6168 2017-02-24 08:43:55 0
친한 동생이랑 사귈 수 있나요? [새창]
2017/02/24 06:12:34
^^ 저도 그렇게 12살차이 오빠랑 결혼했음다 ㅎ
6167 2017-02-23 12:50:20 0
[새창]
ㄴㄴㅇㅊㅊ!!
6166 2017-02-23 12:30:10 0
머리 맘에 든 기념 세루 [새창]
2017/02/23 12:20:22
헤헤 머리끈인데 팔찌로도 쓰고 그러나봐요 ^-^*
6164 2017-02-23 10:00:03 0
오유 안들어와야지~~~ [새창]
2017/02/23 09:55:56
저 와서 가시는건가여?ㅜㅜ 주륵
6163 2017-02-23 09:59:13 0
♡.♡ 나이뽀? [새창]
2017/02/23 09: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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