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예쁜말대잔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4-20
방문횟수 : 56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192 2017-02-28 19:36:57 92
오이를 한박스 샀습니다 :) [새창]
2017/02/28 18:00:20

남은 양념을 부어주고 베란다로 ㄱㄱ~~ 10리터 꽉 채웠구먼유 ㅋㅋㅋㅋ 동네 언니들하고 노나먹을라고요 ^^*
6191 2017-02-28 19:35:23 40
오이를 한박스 샀습니다 :) [새창]
2017/02/28 18:00:20

다 만들었어욬ㅋㅋㅋㅋㅋ
6190 2017-02-28 19:31:27 30
오이를 한박스 샀습니다 :) [새창]
2017/02/28 18:00:20

부추와 양파를 양념에 쉐키쉐키
6189 2017-02-28 19:23:25 19
오이를 한박스 샀습니다 :) [새창]
2017/02/28 18:00:20

히히
6188 2017-02-28 18:24:53 22
오이를 한박스 샀습니다 :) [새창]
2017/02/28 18:00:20

양파와 부추 준비!
6187 2017-02-28 18:04:43 25
오이를 한박스 샀습니다 :) [새창]
2017/02/28 18:00:20

물을 팔팔끓여서 소금 넣고~~ 오이에 부어주어요.
6186 2017-02-28 16:51:32 0
주간식단표/장보기 List (목~일요일) [새창]
2017/02/28 12:53:16
ㅋㅋㅋㅋㅋㅋ 김치 좀 소진시키려고요~~~ ㅋㅋㅋ
6185 2017-02-28 13:19:43 0
주간식단표/장보기 List (목~일요일) [새창]
2017/02/28 12:53:16
ㅋㅋㅋㅋ 내일은 엄마 생일이라 삼시세끼 외식할거에요 ㅋㅋㅋㅋㅋ
6184 2017-02-28 12:22:05 25
어휴 이노무 와이파이를 진짜! [새창]
2017/02/28 11:32:29
아내분!!! 여기에요!!!! 설계 파괴!!!!!
6183 2017-02-28 10:24:08 1
새로운 가족 고양이 생겼어요 이름지어주세용^••^ [새창]
2017/02/27 02:52:57
댓글 왜케 정상적이죠?
우리 냥이는 오유에서 추천 받으면서..
김뽀식이네감자탕롤링발칸귀요미카페모카하푸하푸동구
로 지었습니다.
6182 2017-02-28 08:58:00 5
[새창]
ㅋㅋㅋㅋ즈이 남편이 저랑 문자만해도 그랬었다고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니까 괜찮아졌어요.. ㅋㅋㅋㅋㅋ 데헷
6181 2017-02-27 20:38:46 1
맘카페 시장에 누군가가 진출하시나보네요 (망상주의) [새창]
2017/02/26 17:58:25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일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래서 열받아서 ㅋㅋㅋ 카페 만들어서 클린하게 운영중임드 ㅋㅋㅋㅋ 휴~~~~~
6180 2017-02-27 19:39:50 0
[새창]
두시간에 1번이면... 문제없어 보여요 ^^;
6179 2017-02-27 19:29:30 0
권태기가 왔습니다 ㅠㅠ [새창]
2017/02/27 15:23:33
같이 살면서+직장은 다른.. 데도
결혼 후에 숨막힐때 정말 많아요.
특히나 아이들이 이제 많이 커서(막내5살)..
굳이 한 공간에 있지 않아도 불편함이 없는데도요.
많은 생각 하시길..
6178 2017-02-27 18:54:20 2
결혼의조건?.. [새창]
2017/02/27 15:35:19
결혼 후의 일이긴 하지만.. 남편이 프리 아닌 프리라서.. 일을 쉬어야 할 때가 있었어요. 만약 원한다면 조금 안좋은 조건에서 다른곳에서 일 할 수도 있었죠... 그게 3년에 2번 정도? 있을수 있는 일이고.. 우리집은 매달 대출도 많이나가고 애도 셋이나 있답니다....
잠깐 쉬게 되거나.... 혹은 남편이 30대 후반에.. 새치를 뽑으면 텅 빌 것 처럼 머리색이 변해갈 정도로 스트레스 받고 힘들때에도.. 저는 항상 그만두라고 말해요. 안되면 내가 나가서 설거지를 하든 우리가 반지하로 이사를 가든.. 그러면 된다고. (전 자영업이지만 수입이 고정적인편이라 남편이 일 쉬면 추가 수입이 반드시 필요해요 ㅎ)
돈 때문에 건강해칠 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된다고..
그만둬도 된다. 쉬어도 된다. 원하면 집에서 애들키워줘라. 난 돈버는게 더 적성에 잘 맞는다. 하며.. 쉬라고 해요.
그렇게 말해도 자의로 쉰적이 없는 남편이고..
불가피하게 쉬게 되어도 월급 안갖다준다고 단한번도 뭐라해본적 없어요.
부부란.. 남편이 돈벌고 아내가 살림+육아하고..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같이 벌고 같이 살림하고 같이 육아해야죠...
같은 길을 걸어가고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관계라고 생각해요.
글쓴님 상황이 물론 .... 제가 다 아는건 아니지만..
대화내용 요약이 정말 100프로 요약이고 두분 모두에게 평등하게 쓰여진거라면?... 제 기준에서는 작성자님 사는동안 많이 힘드실것같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