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성화봉송을 적폐년이?? [새창]

어이없네요

393 2017-11-26 10:38:45 0

연결고리가 끊어지고 있단 느낌 [새창]

신광x는 출세가도와 막장행고속도 사이에서 줄타기한거죠. 서울중앙지법 수석부장판사라는 고위급 판사라는 직책에있는 사람이 저정도로 정치색을 보이면서 커밍아웃급 행보를 보인거라면 거의 마지막 카드가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법원 자체 TF에서 조사중인 판사블랙리스트건도 있는데요. TF팀에서 법원행정처 판사에의해 작성된 판사블랙리스트가 당시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했던 판사의 동의?가 없어서 암호가 걸려있는 PC를 개봉하지 못하고 있다고합니다. ㅋㅋㅋ

이게 무슨 개소리냐면 조사를 받아야하는 피의자에게 동의를 받아 증거를 제출받아 조사하겠다는 말인데요. 세상 어디에 조사받아야 하는 피의자의 동의를 얻고 조사하는곳이 있답니까?

일부 적폐검찰이 칼든 행동대장 이였다면 적폐판사는 중간보스급은 되는거 같습니다.

대법원장과 검찰총장도 유권자가 선거로 뽑지 않는이상 법원과 검찰의 근본은 절대 안바뀔거 같아 암울합니다.

어쨌든 법원이 현재 가장 개혁의 속도가 느려 보이는데요 내년 법원 정기인사때 과연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아주아주 궁금합니다.

392 2017-11-26 10:13:17 0

자유당이 망해가고 있다고 보는 이유 [새창]

1단계. 바른당과의 지방선거 연대.
2단계. 바른당과 합당.
3단계. 자한당과 총선 연대.
4단계. 자한당과 합당.
5단계. 얼굴마담 안촛딩 범보수 대선 단일 후보 출마.

391 2017-11-26 10:07:13 0

정유라 죽을 뻔 했네요. [새창]

죽일려면 충분히 죽이고도 남은상황이고요. 수사에 협조중인 정씨에게 모종의 세력이 보내는 경고 메세지 아닐까요?

390 2017-11-23 14:15:53 10

[새창]

실제로 망중립성 폐지는 기간통신사업자들의 숙원 사업입니다. 정치, 정부, 언론, 학계에 전방위적으로 로비를 하고있어 자칫 방심하여 투표 잘못하는 순간 망중립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389 2017-11-23 14:05:47 0

서해안 고속도로 9중 충돌 사고 영상 [새창]

대형 차량 및 중장비는 절대 꼬리에 달고 다니지 마세요.

388 2017-11-21 23:04:29 7

황교익 페북, <범죄 행위를 봐주자는 언론, 이게 언론이냐!> [새창]

우빨들은 평소엔 법치를 이야기 하다 지들 불리해지면 눈감고 봐주는게 화합을 위해 좋다고 떼를써요.

개ㅅ끼덜..

387 2017-11-21 00:29:40 2/6

[새창]

로마에 가선 로마의 법을 따르라. 이거 하나만 기억하고 해외여행 나가면 됩니다.

그냥 내습관 그대로 편하게 지내려면 해외여행을 안가는게 나아 보여요.

386 2017-11-21 00:22:01 1

[새창]

오사카, 나라, 고베, 교또에ㅣ 가면 비매너인들 많다고 관동쪽 사람들이 그러던데, 관서지방 사람들이 예의가 없나봐요?

384 2017-11-16 19:12:01 2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 눈물의 기자회견…"힘들지만 가슴에 묻기로" [새창]

힘내세요 ㅠ

383 2017-11-16 13:48:17 14

어제 포항 지진 구사일생 한 분.gif [새창]

영성을 보니 재난교육의 중요성이 다시금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어린이집에서 재난교육 반복해서 받고온 딸아이가 그러더군요.

지진나면 머리감싸고 책상이나 탁자밑에 들어가 있어야해요.
지진이 멈추면 문을 열어두고 계단으로 1층까지 내려가서 마당에 있어야해요. 엘리베이터는 절대 안되요.
벽에 붙어있거나 나무밑에 있으면 안되요.

저 아저씬 진동이 오는데도 벽에 붙어서 건물 상단을 쳐다보고있네요. 하나뿐인 생명 소중히 다루어야죠.

382 2017-11-15 11:35:41 2

mbc 노조 왈.여든 야든 손떼라? [새창]

이럴줄 알고 한발 물러나 관망하고있었죠.

381 2017-11-14 19:46:41 9

“이명박 정부, 선거 개표조작 프로그램 보유” [새창]

이동형 ㅋㅋㅋ

380 2017-11-12 11:23:02 18/12

화장실서 일보고 손 안씻는 사람 생각보다 많네요 [새창]

소변에 밥말아 먹을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