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09 2017-12-08 19:07:36 0

[새창]

말투나 표정이나 어법들 보면 10여년전 전여옥 전성기? 시절이 떠오르는 사람입니다.

408 2017-12-08 18:50:02 8

[단독] 국세청, 한겨레 세무조사… 文 정부 첫 언론세무조사 [새창]

2017/12/08 16:30:26

잘하는 김에 다음은 썅마이 가죠 ㅋㅋ

407 2017-12-05 11:42:49 15

국민의당 최명길의원직 상실 벌금형 200만원 확정 [새창]

2017/12/05 10:31:58

민주당 깃발로 빼지달고 국물당으로 도망친 것들 중 하나에요. 송파을. 광명을. 이름만 들어도 병신같은 김종x 줄대다 이젠 안읍딩에게 줄대는 철세들.. 정치 퇴출이죠.

406 2017-12-05 02:34:12 2

한국으로 차끌고 놀러오는 일본인들... [새창]

2017/12/04 21:33:47

단기보험 가입해야 입국시 운행허가 내줘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동일해요.

405 2017-12-04 00:56:13 2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점검하러 오라고해서 갔는데 난장판이네요 [새창]

2017/12/03 18:53:56

이런식의 날림공사라.. 요즘 현장에 일손이 많이 부족한가요?

404 2017-12-04 00:55:14 0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점검하러 오라고해서 갔는데 난장판이네요 [새창]

2017/12/03 18:53:56

왠지 실리콘으로만 마감하기 뭣하니 틈사이에 마감 프로파일 껴놓고 실리콘으로 마감하려할거 같아요.

403 2017-12-02 17:15:33 7

[새창]

제발 대법원장과 각 지방법원장은 국민의 손으로 직접 뽑자! 사법 적폐놈들 진짜 진절머리 난다!

402 2017-12-02 12:55:29 48

[새창]

아이들에게 가상의 괴물등 공포의 대상을 주입해서 복종을 시키는 방법은 아이들 정서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서 매우 좋지 않다고 아동심리학에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이런 방식의 육아는 정서적 학대로 취급하고 있고요 정서적 학대를 지속적으로 받은 아이들에겐 흔하게 분리불안증이 발견되곤해요.

반대로 내가 널 위험으로 부터 보호해 준다라는 믿음감을 지속적으로 주는것을 추천합니다.

401 2017-12-02 12:44:47 0

일본 장례식장에서 벌인 썰전 [새창]

2017/12/02 05:27:35

좋은 참고글 감사합니다.

400 2017-12-02 12:28:21 0

SBS의 여론농단, 이대로 두고봐야 하나? [새창]

2017/12/02 03:13:49

한두번씩 간보다가 별탈없으니 대놓고 두드리는거 같습니다. 시민들이 두들겨 줘야할거 같아요.

399 2017-12-02 12:26:57 1

[새창]

퀴리리즈 방식이에요

398 2017-11-30 17:56: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