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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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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9 2017-08-10 16:38:17 58
베오베 간 고*에서 입양 문제에 대한 글을 보고... [새창]
2017/08/10 10:59:32
조건중에서 원룸좁다는거 가지고 태클거는것도 웃긴게
그사이트 눈팅만해봐도 바로 알수있겠지만
거기 50프로 이상이
혼자 + 원룸+ 다묘
이거거든요?
자기들 회원들끼리는 부둥부둥해주고 원룸에서 고양이 왜키우냐고 태클안걸면서
분양받을려는 사람한테는 엄청 따지고들더라구요
4978 2017-08-10 13:32:54 14
귀여운 개 사진 보고가세욧(⁎⁍̴̆Ɛ⁍̴̆⁎)!!!!! [새창]
2017/08/10 13:21:58
깨알같은 비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76 2017-08-09 16:50:43 57
고* 에서 분양받을때 생긴 진짜 화나는 일 ㅡㅡ [새창]
2017/08/09 12:26:28
아 그리고 혹시모르니까
거기 계속 눈팅하세요
님관련해서
"이상한사람한테 분양해준것같다"같은글 올라오고있을수도있어서
어차피 그사람은 님얼굴이랑 번호랑 주소 다 아니까
글내용에 심한말있으면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고소할수있을꺼예요.
저런사람들 진짜 진상이라서... 아마 문제점먼지 모를껄요? 거기들어가면 부둥부둥해줄 사람들뿐이라서..
4975 2017-08-09 16:40:43 58
고* 에서 분양받을때 생긴 진짜 화나는 일 ㅡㅡ [새창]
2017/08/09 12:26:28
거기 ....ㅋㅋㅋ
한때 오유에 잡지도 않은길냥이 입양글 올리고, 자기가 키우지도않을 길냥이납치해와서 분양글 지속적으로 몇몇분들때문에 문제가된적이있었는데
그분 닉네임특이해서 거기에 검색해보이까 거기회원이심^^
정작 고×에는 오유에올린 입양글 올리지도않고
타사이트에 입양글 올렸다가 이러이러해서 힘들다고 댓글로 징징대고 자기들끼리 부둥부둥해주는거봤네요 ㅋㅋ
결국 그 사이트에올리면 욕먹거나 문제될걸같으니까
안올리고
만만한 오유에 올리는거였어요
그사이트 댓글로 부둥부둥 해주는거보니까
이런상황 아는 사람 한둘이 아닌것같더라구요
4973 2017-08-09 12:36:43 4
고구마주의) 어제 글쓴 쇼핑몰에서 번호 도용당하고있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7/08/09 11:55:33
어제 구글검색 댓글썼었던 사람인데요
어제 거기도 5일부터 13일까지 휴가라고하더라고요.......
진짜 헐이네요
4972 2017-08-08 22:46:55 30
제 번호를 CJ택배 업체 번호로 쓰고있는 쇼핑몰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새창]
2017/08/08 21:50:06
2017여름더수아기유아래쉬가드
이걸로 구글검색하니까 네이버스토어 하나뜨는데
거기 업체명이 ㅂㅇㅂ이고 중간번호도 8355맞아요.... 여긴 또 다른곳인가...
4969 2017-08-08 22:25:36 110
제 번호를 CJ택배 업체 번호로 쓰고있는 쇼핑몰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새창]
2017/08/08 21:50:06
아니...
저건 님한테도 민폐고 더운날에 밖에서 일하시는 택배아저씨들한테도 민폔데
4968 2017-08-08 22:16:06 53
김구라한테 일침 가하는 최양락 [새창]
2017/08/08 17:47:31
라스 김구라때문에안봄.
4967 2017-08-08 21:28:22 170
"스나마 골라봐"..인하대 의대생들 여학생 집단 성희롱 [새창]
2017/08/08 19:08:44
기사들어가서 보니까
가해자 대부분이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는것같은데요 ㅋㅋ...
"혈기왕성한 남성" 드립치고있음
의문의 20대남성 후려치기 .....
4966 2017-08-07 19:53:21 107
요즘은 배달떡볶이 가격이 어마어마하군요 [새창]
2017/08/07 17:52:00
너뮤 비쌈
그래서 저는 신전떡볶이 1인분에 2500원이거든요
이거 한번에 4인분 시켜서(만원부터 배달됨) 냉동실에 얼려두고
먹고싶을때마다 양파나 양배추같은거 추가해서 먹어요
신전말고는 너무비싸서 진심 이건아니다싶어요
진짜 걍 탄수화물덩어린데 저가격은 뭔가싶음
4965 2017-08-07 08:41:57 7
계모때문에 친부와의 갈등까지..(긴글주의) [새창]
2017/08/07 03:55:13
작성자분이 너무 부모님눈치를 보는것같아요
와이프가 좀 늦게 답장할수도있죠
간호사시라면서요 혹여나 일쉬고있다면 애키우느라쉬시는걸텐데 그럼 답장좀못할수있는거지
그걸 왜 구구절절 계모한테설명하세요?
와이프바쁜데 재촉하지말라고 딱 자르셔야죠.
그리고 참 마음아픈이야긴데
아버지에대한 짝사랑을내려놓으세요
아버지가 선택한게 자식 며느리가아니라
저 여자분이시잖아요
님이 아무리 사랑을갈구해도
님이 원하는 그런 부모의사랑은 오지않는다구요...
친가랑연끊으시고 아내라도 지키세요
글내용보니 아내분도 이미 오래전에 한계치에 다다르셨을것같은데
제가 보기엔 작성자님과 친가의 관계보다
작성자님과 아내분의 관계를 걱정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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