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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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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4 2017-11-28 02:12:58 15
제사 제사 제사... [새창]
2017/11/27 01:46:54
근데요
와이프가 원래 집안전체가 기독교였으면
일하고 설거지하는거 아니더라도
제사에 참석하는것 자체가 저 사람한테는 아주 스트레스일수가있어요;;
5293 2017-11-26 22:18:47 47
[새창]
제가 혹여나 다른분들한테도 도움이 될까해서 적어봅니다
점같은거 보러갈때
부정적으로 말하는곳에는 절.대 가지마세요
부정탑니다 좋은운 거기서 다 털리고 오는거라고 보시면되요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이유는 딱 두가지예요
1. 점을 못봄(말빨로때워야되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안좋은거 몇개찝어주면 다 맞춘다고 호들갑떰)
2.공포감+불안감 조성해서 부적이나 굿으로 수익냄

진짜 잘 보는곳은
일단 부정적인기운이 있다한다면
이걸 피할수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부적 굿 제외)
동시에 생활상의 어떤 마음가짐이나 행동으로인해
긍정적으로 바뀔수있다는 부분을 강조합니다

부정적으로 점보는곳에 절대 가지마세요
정말 있던운도 다 털리고 오신다고보면되여
5292 2017-11-26 14:46:37 16
시댁 도움안받았으면 의무도 안해도 될까요?? [새창]
2017/11/25 19:19:31
솔직히 글 처음읽을때는
전 남자분생각 너무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도대체 왜 글을 썼는지 의문일정도로
근데 끝부분 와서는 ?????????뭐죠???????????
결국 말만 번지르르하게하는거고
시댁가서 할 일은 다 하라는말이잖아요.....ㅋㅋ

근데 그것도 뭐 부엌에 못들어가게한다느니
설득을 못 시킬것같다느니.....ㅋㅋㅋ
아니 이런집이면 처음부터 안간다 안한다 이런이야기는 왜해요.....망상이 심하신분인가......

글고 잘 생각해보셔야할 부분은 남자분 생각이아니예요
시할머니가 그연세에 아직도 얼마나 아들집안일에 간섭을 많이하시면
손주가 저나이될때까지 부엌도 못들아가게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상한집이예요

저희집도 아들 귀한집인데
제가 어렸을땐 님남친네처럼 저랬을수도있어요 기억은 안나지만
근데 지금은 할머니가 연세가 얼만데
그연세에 무슨 집안일에 간섭하시겠어요 ㅋㅋ
그러니까 자연스레 남자들도 다같이 일하고요...ㅋㅋ
도대체 시어머니도아니고
시할머니가 아직도 저정도로 간섭을한다는게
진심 놀랍네요;;
진짜 이상한집같은데
시어머니는 낳아준 직접적인 엄마니까 간섭하는거 그렇구나해도
시할머니라니 ........
그걸또 설득 못시키는 손자.....히힉...
어머니가 굳이 졸혼하실려는 이유를 알듯도..
5284 2017-11-25 19:23:06 44
[새창]
팩폭....ㅋㅋ
5283 2017-11-25 03:17:29 0
[새창]
음..
궁금한게
그 고양이를 부인이 사전 동의없이 데려와서 남편은 어쩔수 없이 키우게된건가요?
5282 2017-11-25 00:00:02 0
[새창]
근데 저도 지루성 접촉성 모낭염 기타등등 한번에 다 와서(없어지면 다른게 생기고 무한반복)
여기저기 피부과 많이 다녔는데
마지막 피부과에서
감자 고구마 토마토 먹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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