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저만 몰랐나요? 정청래 아드님도 딴게이네요.ㅋㅋ [새창]

삼성 대변인이세요?
오유 시게 진짜 맛 갔네요.
최저임금 올린 것도 아직 아무런 결론이 나온게 없는데 단정적으로 말하네요.
문재인정부가 님들한테는 우습소?

11444 2018-08-22 21:58:20 4

이해찬이 김진표와 비교당하다니... [새창]

권순욱에 미쳐버린거죠.
민주당 정체성을 완전 갖다버리고
뭐? 자한당과 손잡자고?
권순욱이 민주당을 이렇게 망가뜨리는데
그것에 동조한 사람들은 평생 반성하고 살아야 할 겁니다.

11443 2018-08-22 21:53:46 4

김총수를 증오하는 사람들 [새창]

군게 애들 다 어디갔게요? 이상하시죠?
군게애들 말투 그대로 쓰는 시게를 보고있자니
의심이 갑니다.
바로 위에 애도 그쪽 애 같은데
잘 어울려노시네요.
시게 이렇게 말아먹고 자랑스러우십니까요???

11442 2018-08-22 21:48:50 1

근데 그거알아요? [새창]

권순욱 한마디면 가능하려나...

11441 2018-08-22 21:46:44 2

권씨패거리가 정치브로커인 이유 [새창]

선거 두번을 분탕쳤는데
다음 선거도 아마 그럴 겁니다.
정치브로커라면 민주당 분열작전을 계속 시도할걸요.

11440 2018-08-22 21:44:21 2/7

뉴스공장에 김진표가 나가지않은 이유(feat.김찬식) [새창]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인터뷰하는 언론을 상대로
'예의가 없다'던 그 사람과 같은 종류의 사람이에요.

11439 2018-08-22 21:42:36 7

김총수를 증오하는 사람들 [새창]

정답입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군게애들과 어울려노는 시게
참 희한한 광경이네요.

11438 2018-08-09 13:59:53 0

웃기면 오백원씨 당신이 딴지의 웃기면 육백원 맞습니까? [새창]

오유의 논리가 지금 어디서 비롯되는 줄 압니까?
권순욱의 논리와 완전 판박이에요.
그래서 위험하다는 겁니다.
그냥 실어 나릅니다.
자기 생각들이 사라졌습니다.
왜 이런 말을하지?하고 찾아보면 권순욱 윤갑희 김반장 발언입니다.
논리의 대부분이 그래요.
그래서 문파라는 사람들이
민주당내 적이 계속해서 늘어납니다.
민주당내에서 계속 분열합니다.
그게 그 팟캐에서 부터 시작입니다.

11437 2018-08-09 13:53:10 0/13

웃기면 오백원씨 당신이 딴지의 웃기면 육백원 맞습니까? [새창]

저게 저만의 글이라고 봅니까?
오유회원들이 난민이라며 딴지로 넘어오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건 아니다싶어 와봤습니다.
그런데 록타오님도 이렇게 변하셨다니...
대통령을 지지하십시오.
권순욱과 카페지기가 아니라......

11436 2018-08-09 13:51:10 0/12

웃기면 오백원씨 당신이 딴지의 웃기면 육백원 맞습니까? [새창]

그 믿음이라는 것이
굉장히 위험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그건 대통령에 대한 지지이지
권순욱이나 그 지지카페에 대한 지지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11435 2018-08-09 13:49:19 0/8

웃기면 오백원씨 당신이 딴지의 웃기면 육백원 맞습니까? [새창]

권순욱에 대해 찾아보세요.
흔히 그들입에서 나오는 말이나
그들이 홍보하는 것들 말고요.
그럼 압니다.

11434 2018-08-09 13:47:51 0/16

웃기면 오백원씨 당신이 딴지의 웃기면 육백원 맞습니까? [새창]

지금
오유가 분열의 제일 앞에 서계십니다.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11433 2018-08-09 13:46:43 0/13

웃기면 오백원씨 당신이 딴지의 웃기면 육백원 맞습니까? [새창]

증거요? 무슨 증거 말씀하시는건지?
그당시
정부 장관후보발표마다
정책발표마다
난리난 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그거 방어하다가 지쳐나가떨어진게 접니다.

11432 2018-08-09 13:44:51 0/18

웃기면 오백원씨 당신이 딴지의 웃기면 육백원 맞습니까? [새창]

잰틀재인은 문재인대통령 지지카페인데 온갖 당내 선거에 끼어들고 있습니다.
그건 그 목적의 순수성을 잃은 겁니다.
지지자들의 반목을 이용하는 것은
옳은 것이 아닙니다. 분열중입니다.
그동안 그것을 다 보시고도 이러십니까?
안타깝습니다.

11431 2018-08-09 13:42:10 0/13

웃기면 오백원씨 당신이 딴지의 웃기면 육백원 맞습니까? [새창]

탄로? 뭐 저 당시 오유는 온갖 이슈에 휘둘렸었습니다. 제가 겪은 건 겪은 겁니다.
제가 비밀로 할려고
닉네임을 이렇게 했겠습니까?
상식적인 글로 비난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