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자신의 글을 한번 다시 읽어 보십시오. [새창]

네 다음부터는 더 신중하게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11489 2018-08-25 00:15:06 7

1년전 자신의 글을 한번 다시 읽어 보십시오. [새창]

권순욱 이야기인줄은 아시는군요?
그 사람 비호하다가 오유가 이지경이 된 것 아닌지 걱정입니다.
그 사람 말이라면 ...... 하루에도 몇번씩 신념을 바꾸는 사람들보면
솔직히 걱정됩니다.

11488 2018-08-25 00:13:49 2

1년전 자신의 글을 한번 다시 읽어 보십시오. [새창]

1년전 글 보기가 두렵지 않으신가요?

11487 2018-08-25 00:13:12 10

1년전 자신의 글을 한번 다시 읽어 보십시오. [새창]

오유를 왜 올 자격이 없습니까?
전 이런 막말하는 분들보다는 훨씬 오유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11486 2018-08-25 00:12:30 8

1년전 자신의 글을 한번 다시 읽어 보십시오. [새창]

오유가 정상화되길 바랍니다.
오유의 열정적 유저들은
자신들의 논리가 무너지고 있으면서도 결국 버틸 수밖에 없는 지경까지 온 것 같아서
안타까움에 올린 글입니다.

11485 2018-08-25 00:11:27 4

1년전 자신의 글을 한번 다시 읽어 보십시오. [새창]

아침에도 삼성 아니었나요?

11484 2018-08-25 00:11:17 9

1년전 자신의 글을 한번 다시 읽어 보십시오. [새창]

오늘 삼성에 대한 권순욱 트위터를 읽고나서 오유의 반응을 쭉 살펴보시길....
반응이 참 .....거시기 하더라고요.

11483 2018-08-25 00:10:18 6

1년전 자신의 글을 한번 다시 읽어 보십시오. [새창]

생각이 바뀌셨다는 겁니까?
음.......
위험한데요?

11482 2018-08-25 00:09:49 13

1년전 자신의 글을 한번 다시 읽어 보십시오. [새창]

삼성에 관련된 권순욱 트위터에 대한 반응보고 말하는 겁니다.
논리가 많이 무너졌으면서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부끄러움이 없는 주장에.....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11481 2018-08-25 00:08:31 6

1년전 자신의 글을 한번 다시 읽어 보십시오. [새창]

여전히 계신분들이 계시는 군요.
어제도 뵌 분이시네요.

11480 2018-08-25 00:07:46 7

1년전 자신의 글을 한번 다시 읽어 보십시오. [새창]

호박가든님도 과거 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많이 변하셨네요.
옳고 그름을 판단하셔야하는데 니편내편으로만 나누다보니 점점 말이 짧아지시는군요.

11479 2018-08-25 00:04:54 11

1년전 자신의 글을 한번 다시 읽어 보십시오. [새창]

너무 멀리가진 마십시오.
돌아오실 때 그만큼 힘듭니다. 과거의 글을 읽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조금 가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11478 2018-08-25 00:03:56 10

1년전 자신의 글을 한번 다시 읽어 보십시오. [새창]

삼성을 비호하는 사람과 같이
민주당을 시끄럽게 하고 있으신 것 또한 같이 분노하시길 바랍니다.

11477 2018-08-25 00:02:58 12/12

1년전 자신의 글을 한번 다시 읽어 보십시오. [새창]

님들의 가장 큰 흐름의 줄기가 바로 적폐의 청산을 가로막고 있는 겁니다.
권순욱을 비호하다보니
그지경까지 간 것이죠.

11476 2018-08-25 00:00:58 15/14

1년전 자신의 글을 한번 다시 읽어 보십시오. [새창]

자신의 논리가 무너지는 것이 겁이나서
삼성에 대한 저격까지 비하하는 지경이면 말 다했죠.
제발 제자리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