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모씨는 후배를 폭행해서 500만원 벌금 전과+음주운전 전과가 있더군요. 그런데 그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했는데, 그 사실이 스크린 된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행정관 수준에서는 검증이 철저히 이루어지는지 아닌지 모르니. 폭행건은 전후 사정을 들어봐야 판단을 내릴수 있을것 같고, 음주 운전은 옛 일이라면 지금은 반성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어쨌든 서모씨가 지금은 월등히 1위인가 보네요. 저도 고민중.
전라남북, 광주 자체가 고인물인것 같아요. 싹~갈아야 할것 같은데, 거기야 말로 기득권(?)예 정치세력이 강한 곳이라 쉽지 않겠네요. 이래저래 양향자 고생합니다. 향자씨 책이라도 사 주거나, 집 근처 도서관에 비치신청이라도 해주세요. 원외 위원장이라 후원금을 받을 수 없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