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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2018-04-13 01:25:47 1
그날 바다 거의 침몰 원인 밝혀 낸거 아닌가요? [새창]
2018/04/12 20:47:02
외부충격 실험결과가 나왔다는 시사인 보도는 [ 세월호 조사단 ]에서 공식 부인했습니다. 실제 실험자료가 아니라, 용역 의뢰할때 예시용으로 만든 가상 상황의 데이터인데 이게 실제 상황의 실제 데이터로 오해되어 기사화 되었다는 오피셜입니다.
448 2018-04-13 01:22:12 2
혜경궁 트윗 사건..민주당이 그냥 무시하고 있는거죠? [새창]
2018/04/12 21:09:20
그냥 일반인이며 권리당원인 사람의 사견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재명의 예비후보자격 박탈을 원하시지만, 당이 그렇게 했을때 이재명의 반응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친문패권이니 뭐니 나팔을 불가능성 120%. 이때 여론이 그렇지~하면서 대대적으로 민주당 경선 친문대 비문갈등 점입가경, 패권주의 부활 뭐 이렇게 써 대겠죠. 지선에 악 영향 클겁니다. 여론조사 50% 권리당원투표50% 인 상황에서 이재명은 여론조사에서 앞서 있지만, 권리당원들이 경선에서 이재명을 걸러주면 그게 가장 조용하고 안전하게 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당 내부에서야 여론조사 돌리고 지선결과 시뮬레이션하고 있을테니, 어쩌면 이재명이 경선을 통과 못 한다는 데이터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당은 나서지 않는게 맞는 선택입니다. 물론, 제 생각이고 앞에서 언급한 상황인지야 알 수 없죠. 이런 측면도 있겠거니 생각할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이재명이 경선에서 떨어진 후에는 조용히 말려죽여야죠.
경선떨어지면 총선 나오려 하겠죠? 그리고 차기 대선 노릴테고, 당에서 이재명에게 보직이든 역할을 맡기지 않으면 이재명에게 남는 건 SNS뿐인데, 민간인 신분으로 그리고 비우호적으로 돌아선 SnS에서 지난 날과같은 설레발은 안 먹힐테고, 조용히 소멸해가겠죠.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447 2018-04-12 16:51:10 1
정의당, 김기식 자진사퇴 촉구 당론 [새창]
2018/04/12 16:00:16
정의당은 시찰 몇 번 갔는지 알아보고, 의원 수 대비 비율도 알고 싶네. 몇 명 없으니 몇 번 안 갔겠지만 비이율은 어떨지?
446 2018-04-12 16:46:11 9
靑 "19·20대 피감기관 지원 해외출장 조사.. 국회가 한방 먹은 듯 [새창]
2018/04/12 16:14:27
김의겸 대변인에게서 해찬들 옹의 향기가 나네요. 생긴것도 닮은듯?
445 2018-04-12 16:44:12 0
그날,바다 보고왔어요 [새창]
2018/04/12 11:43:05
아, 그러고보니 정우성의 나레이션은 신의 한 수네요. 내용 전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듯.
444 2018-04-12 09:28:21 2
이작가가 생각하는 극문들은 누구 ?? [새창]
2018/04/12 06:07:18
항의댓들 달려고 몰려가서 순위 상승한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걸 자기 지지하는걸로 착각하면 참..
443 2018-04-12 02:31:40 3
이동형 작가 관련. 참 희한하네요. [새창]
2018/04/11 22:19:40
" 그. 런. 데. 단지 이동형이 예전에 이재명 팬클럽 창단식 사회를 본적이 있고 개인적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그리고 평소 언변이 거칠다는 비호감 이미지 정도로 이런 말같잖은 온갖 억측과 음해를 들어야 하는지 더는 정말 못봐주겠습니다. "

글쓴 분은 사람들이 이동형을 욕하는 이유를 잘못알고 계시네요. 이재명과 친하다고 욕하는게 아닙니다. 그 친분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제시되는 명확한 근거를 부정하고, 그 근거를 제시하는 사람들을 욕해서 싫어하는거에요. 객관적 합리적 사고를 버리고 자기 생각으로 극문이니 어쩌니 한게 문제라구요. 이동형은 자기 욕하는 사람들이 문지지자들중 극소수 꼴통이라고 생각하나보군요. 그건 또 뭘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자기를 욕하는 놈은 나쁜 놈이다, 나는 옳다. 그러므로 진짜 다수의 문지지자는 나를 욕할리 없다. 라는 생각이 그 근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리 당당하게 극문이라는 용어를 갖다 붙히지요.
442 2018-04-12 02:14:51 1
청정구역 듣고 난뒤 느낀 점 [새창]
2018/04/12 00:59:57
작전이라 생각할 수 있죠. 근거는 뭔가요?
441 2018-04-11 16:58:40 9
권순욱씨의 극딜(feat.이동형) [새창]
2018/04/11 15:00:01
이작가가 말하는 허위 내용이 뭡니까? 성남아트홀(?) 무료 대관해줬다는거요? 그거 허위에요? 이동형이 이읍읍 지지한다는거 허위에요?
440 2018-04-11 16:55:39 0
팟케스트계 분열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4/11 15:14:53
분열? 이 뭔가요?
439 2018-04-11 16:53:10 4
나 같은 점잖은 문파도 이동형 팟캐 안듣는데 [새창]
2018/04/11 15:52:04
김용민이 겸손하다?? 정말요?? 요즘하는 언행을 보면 보고싶은데로 보고 사는 사람같던데요?
438 2018-04-11 16:49:35 8
이동형이 열 받은(?)이유 - 씁쓸함- 진흙탕 싸움의 시작 [새창]
2018/04/11 16:21:46
분열? 뭐가요? 뭐가 분열인가요? 곪은 부분 도려내고 맛있는 부분만 먹는게 분열이에요?
437 2018-04-04 00:23:19 15
[새창]
뭐....백퍼....알고보니 부창부수군요........
436 2018-04-03 00:27:00 1
[새창]
저기에 명단 올린 여성위원들중 총선에서 자력으로 돌아올 이가 몇 명인지 두고 봐야겠다. 여성이 벼슬은 아닌데..
435 2018-04-03 00:24:18 5
김생민 미투건 어떻게 보세요? [새창]
2018/04/02 16:31:34
한 두번 한 솜씨는 아닌것 같더군요. 빈방으로 여스탭 불러오라고 누굴 시킨걸보면 꽤 대담하던데요? 다른 방에선 스텝들 노래 부르고 있고. 들킬까 신경쓰고 한 행동으로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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