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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늑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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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2020-08-11 21:47:11 3
유부남의 최악의 시기 [새창]
2020/08/11 06:02:53
뭐..... 아시다 시피....
젊어서 고생하면 나중에 좀 편하다고....
늙어서 애들이 조금 챙겨 줄꺼라 생각하면....
물론 그것이 물질적인 것은 아니고....
그냥 손자나 손녀 정도의 정신적인.....

나이들어 명절에 집안이 소란스럽지 않다는 건....
후손이 없다는 증거.....
181 2020-08-11 21:44:37 0
갑자기 군입대 지원 급증함 [새창]
2020/08/11 09:42:05
형 때는..... 만 오천원 받았다.
그런데.....
난 칠만 팔천원 받았다.
지뢰밭 돌아다니거나 매복한다고.....
180 2020-08-11 21:42:27 2
와이프 친정간거 모음 [새창]
2020/08/11 11:26:15
곰마눌이 친정을 가면....
그간에 하지 못했던 19금을....
바이오해저드(한일사태전에 구입한)를 사운드바 음량을 키워 플레이하고....
GTA5에서 못했던 창녀 찾기와 스트립쇼 라운지를 방문....
그리고......
침대에 누워 음악을 틀어 놓고 잠들어 봅니다.
곡명은 토이의 "세사람"
179 2020-08-11 21:39:05 2
와이프 친정간거 모음 [새창]
2020/08/11 11:26:15
토닥토닥
178 2020-08-11 16:43:48 9
유부남의 최악의 시기 [새창]
2020/08/11 06:02:53
애.....애국자시군요.
177 2020-08-11 16:42:54 1
유부남의 최악의 시기 [새창]
2020/08/11 06:02:53
..........미래 애도를 표합니다.
176 2020-08-11 16:42:31 1
유부남의 최악의 시기 [새창]
2020/08/11 06:02:53
저까지 무너지면....
가정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175 2020-08-11 16:41:43 3
유부남의 최악의 시기 [새창]
2020/08/11 06:02:53
토닥토닥
174 2020-08-11 16:41:10 6
유부남의 최악의 시기 [새창]
2020/08/11 06:02:53
공장 문 닫은지 10년째......입니다.
173 2020-08-11 16:39:31 4
유부남의 최악의 시기 [새창]
2020/08/11 06:02:53
뼈가 다 아픕니다.
172 2020-08-11 16:38:39 2
유부남의 최악의 시기 [새창]
2020/08/11 06:02:53
갱년기엔 석류즙?
171 2020-08-11 16:38:22 5
유부남의 최악의 시기 [새창]
2020/08/11 06:02:53
토닥토닥
170 2020-08-11 05:27:17 0
후방주의) 일본 코스플레이어 [새창]
2020/08/10 22:13:15


169 2020-08-11 05:23:44 4
일본인 여친이 만들어준 일본어 교재 [새창]
2020/08/10 23:03:23


168 2020-08-11 05:19:49 3
위안부 소녀상에 다가간 여자아이 [새창]
2020/08/10 23:03:58
순간 울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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