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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늑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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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2020-12-10 11:58:17 2
한번만~ 처음이야 [새창]
2020/12/10 10:28:39

경축~! 탄신~!
331 2020-12-10 06:18:39 0
한국과 일본의 여고생 차이 [새창]
2020/12/09 15:20:35
뭐래~~~~
이 한마디로 대표되는 요즘 여고생들의 언어로....
한국 승.....
우리집에 이미 두마리 있습니다.
전투력 출중한.....쿨럭
330 2020-12-10 06:14:56 6
이 시각 부산 근황 [새창]
2020/12/09 09:03:21
아이씨. 죽이네요!(부산 억양으로 들으면 욕이 아닙니다.)
329 2020-12-10 06:12:34 0
칼을 가진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무장경찰관 [새창]
2020/12/08 01:48:46
에머슨 방탄모에...
MP5 계열의 경기관단총....
베스트와 여분의 탄창....
4인 1조로 움직이는데 한명은 촬영한 사람으로 추정....
우리나라 같았으면.....
328 2020-12-10 06:08:01 7
[까페용병의 일기] - 결혼1주년은 멕시코에서 성대하게 축하해보자(스압) [새창]
2020/12/09 23:42:12

여기 계실분이 아닌 것 같은데....
여기 계시면 안될 분 같은데..
여기는 오징어들과 결혼 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많은 곳인데....
여기서 이러시면 많은 분들이 분노.......젠장..
327 2020-12-10 05:55:22 3
PTSD를 극복하는 노병 이야기 [새창]
2020/12/09 18:15:45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리고 겪고 있는 사람들도 공포감과 부적응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지만 너무 익숙하게 살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령 차량 사고가 난다던지 지나가다가 옆에 무엇인가가 떨어지는 경우에도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고 그냥 일상처럼 아무런 일이 없듯이 움직이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다만 겪지 말아야 할 경우를 겪은 경우이기에 사람이 차에 치이는 경우에도 "사람이 찌그러졌군."정도로 일반인들과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는.....
들어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치료를 병행하여 호전되는 경우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결과가 그다지......
326 2020-12-10 05:48:59 0
화생방 가스실 훈련의 비밀 폭로 [새창]
2020/12/09 16:22:05
논산 아닌 신교대 출신인데 가스의 공포와 고통으로 벽치는 애들이 있었죠.
그중 한놈이 철모 벗어들고 그 철모로 벽을 치고 있는데, 그 벽과 철모사이를 한놈이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에서 갔다가 머리가 깨졌다는....
물론 중상은 아니었고 CS탄 및 캡슐등을 한번에 사용하던 사단 화생방 훈련은 바뀌었다는....
325 2020-12-10 05:43:26 6
크리스마스날 있었던일 만화(실화) [새창]
2020/12/09 13:13:25


324 2020-12-09 05:36:42 0
군대의 보직 종류 1편 (헬보직) [새창]
2020/12/08 14:51:58
올해부터인가 무단동포 사라지고 120mm 박격포가 새로이 편제된다고 하던데....
323 2020-12-08 14:48:10 1
이 문구류 써본분들?.jpg [새창]
2020/12/08 08:21:37

이거 본 사람은 아주 드물 듯....
322 2020-12-08 14:40:27 2
쉽게 정리한 여자 꼬시는 법 [새창]
2020/12/08 10:08:52

문제는....
잘못하면 본인이 선택한 여성이 아닌 그 옆에 있던 곰에게 붙잡힐 수도 있습니다.
지방 본가에 간다고 할때 따라 나서고, 친구들 모임에 꼬박꼬박 참가해서 눈도장 찍고....
나중에 그 곰과 헤어지려 하니 가족부터 친구들까지 모두 짐승같은 놈 취급을 해서....
결국 어쩔수 없이 결혼하게 되는 경우가.....

그러고는 결정타.
본인이 선택했던 여성이 결혼식 와서는 '나 사실은 오빠에게 마음 있었는데.... 이젠 접으려구... 행복하게 살아.'라는 멘트를 날리는 상황이 오면....
멘탈 붕괴......
321 2020-12-08 14:20:02 6
주인 마중 나오는 산양 [새창]
2020/12/08 11:34:17

숀이 생각나는군요
320 2020-12-08 14:17:04 1
남편으로서의 약속 때문에 지쳐도 안 되는 사람 [새창]
2020/12/07 22:27:17
가족을 위해 제 꿈을 접고 달려온 걸 생각하면....
지금도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가슴속에는 항상.....
이혼서류만 있을뿐.........후다닥
319 2020-12-08 14:14:42 0
사유리 임심 소식을 들은 아버지의 반응 [새창]
2020/12/04 14:52:57
갱년기....시군요
318 2020-12-08 14:10:40 1
없으니까왔지 [새창]
2020/12/07 19:08:26

나중에 자유 심부름을 하기 싫으면 도망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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