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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동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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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6-04-12 21:07:24 1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4/12 15:12:25
당사자의 동의없이 세금신고를 누락, 허위로 신고할순없습니다. 아무리 기획사가 케어한다고 해도 신고 당사자의 동의가 없을수가 없어요. 것도 증빙이 하나도 없이 저렇게 무식하게 하는 경우엔 세금이 많다고 징징 거려서 저렇게 때려넣었을 가능성이 많아요.. 저렇게 걸려봤자 세무사, 회계사는 자격 박탈 당할꺼 뻔한데 본인들이 임의로 저렇게 위험하게 경비를 때려넣을 이유도없고..
25 2016-04-12 20:55:43 3
살면서 처음 본 아이돌 매너.gif [새창]
2016/04/11 18:13:34
ㅋㅋㅋㅋㅋㅋ 마이프레셔ㅋㅋㅋㅋ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24 2016-04-12 11:17:22 0
길냥이 메룽이 이야기 #16 적응을 마친 메룽이 [새창]
2016/04/02 12:35:15
엇. 메룽이 집사님도 오유하셨어요?!ㅎ 맨날 뿜에서만 봤는데 반가워요ㅎ
23 2016-04-10 11:11:44 1
장동민이 왜 종일 실검에 올랐나 이제 봤네요. [새창]
2016/04/07 22:43:24
제말이 이말이네요.. 작성자분 글에 공감하고 이해하는글을 쓰면되는데.. 아예 연관이 없지는 않지만 결국엔 연예인 한명땜에 서로 물어뜯고.. 내생각이 이러면 다른사람 생각은 같을수도있고 다를수도 있는건데.. 한마디하면 서로 니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 라는 식으로 싸우고있는게 참 보기 그렇네요.. 이건 뭐 토론이 안됨..
22 2016-04-10 04:07:21 0
눈물 흘리는 새끼 고양이 [새창]
2016/04/09 21:32:17
진짜요..?ㅠㅠ 가여워라.. 예전에 산속에?버려진 고양이가 동물농장 방송나가고 입양됐는데, 입양자가 고양이 학대하고 그래서 고양이가 가출했다고 그랬나.. 그런얘길 들었건것같은데 저런 사람이 많은가봐요..ㅜㅜ
21 2016-04-10 03:57:46 2/6
장동민이 왜 종일 실검에 올랐나 이제 봤네요. [새창]
2016/04/07 22:43:24
또 연예인 한명 두고 진흙탕 개싸움 되는듯... 대체 누굴위해 싸우고들 있는건지..
20 2016-04-09 22:45:18 4
고대 성추행 의대생 건재하네여 [새창]
2016/04/07 10:12:04
수면내시경 받다가 성추행이나 성폭행 당했다는 뉴스가 종종 나오잖아요. 저런놈들이 딱 그럴것같음ㅠㅠ
19 2016-04-08 19:09:47 0
[약혐]귀여운 카카오프렌즈들..... [새창]
2016/04/08 12:25:06
할로윈ㅎㅎㅎㅎ
18 2016-04-08 16:29:12 0
다들 이번 게시판 문제를 쉽게 해결하려고 하면 재미없 [새창]
2016/04/07 13:36:51
그래 이거입니다!! 제가 눈팅 시작시절 이런거 보고 너무 웃겨서 여기 들락날락 거렸던 거였어요!! 잊고있었는데 이런거 너무 반갑네요ㅎ
17 2016-04-07 09:26:46 1
흔한 주갤럼(?)의 술자리 합석 썰 [새창]
2016/04/06 21:07:15
ㅎㅎ 시노님 글을보니.. 어릴때 배울때는 물이 반밖에 안남았네 보다 아직 물이 반이나 남았네 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고 배웠는데, 역시 현실 반영은 어렵네요..ㅎㅎㅎ;
16 2016-04-07 02:13:30 2
인삼주 처음 먹어본 영국인들의 반응!! [새창]
2016/04/06 20:33:41
우왕. 인삼주 여름에 삼계탕 먹을때 같이 한잔씩 하면 완전 기력회복에 짱인뎅ㅎ 땟깔이 곱네요ㅎㅎ
15 2016-04-06 18:32:10 2
시사게분리여론조사 [새창]
2016/04/06 14:37:37
저도 반대해요.. 가입한지 며칠안되서 투표 할수는 없지만 그전부터 눈팅으로 여길 2년정도 봤었거든요.. 처음에는 유머자료를 보려고 몇번씩 왔었는데 요즘 전체적인 분위기가 날이선듯하고 예전같지 않다는건 저도 느끼지만.. 우리끼리 한번 가다듬고 바꿔나가면 될것같아요. 저는 시게분리는 안했으면 좋겠어요..ㅎ
14 2016-04-06 17:17:43 10
마당에 풀어 놓은 고객의 강아지를 본 쿠팡맨이 보낸 문자 [새창]
2016/04/06 10:41:52
누가봐도 물것같지만 기분탓이겠지..? 라고 생각하셨나봐요..ㅎㅎ
13 2016-04-06 15:36:20 0
이년들 출소 했답니다. [새창]
2016/04/06 09:43:25
죄값을 치루기는요...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야죠.. 법적인 처벌은 말그대로 법적인것일뿐.. 저들이 저지른 살인으로 남은 피해자 가족들은 평생 지옥에서 살텐데 본인은 깜빵 잠깐 들어갔다 나왔다고 죄가 없어지는건 아니죠.. 평생 저 일을 생각하며 반성하고 살아야 맞죠..
12 2016-04-05 00:43:05 1
[새창]
기숙사 살면 진짜 도둑질 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심증은 있으나 물증은없고..ㅠ
저도 사내 기숙사 생활한적 있었는데, 속옷빨래는 손으로해서 탈수만 별도로 돌렸거든요. 그때도 새로 속옷세트를 몇개 사고, 입기전에 손세탁해서 탈수하는 동안 잠깐 바로 앞에 있는 화장실 갔다왔는데 그 짧은시간에 속옷이 없어짐ㅠㅠ 한번도 못입어보고..
한날은 냉장고에 녹은 초콜렛을 냉동실에 넣어놓고 그 앞에 앉아 신문보고 있는데, 그 휴게실에 있던 여직원 세명이 일어나서 냉장고로 가더니 뭘 부시럭부시럭 꺼내가더라구요..
셋이서 따닥따닥 붙어서 냉장고 문을 가린상태라 뭐하는지도 안보이고, 설마 내가 대놓고 앞에 있는데 내꺼에 손대진 않겠지 했는데 그여자들이 황급히 나가고 바로 냉장고 문을여니 초콜렛이 없어졌어요..
추잡스럽게 남 먹는것까지 대놓고 훔쳐가는게 너무 어이없어서 급하게 쫒아나갔는데 이미 사라지고 없어서 못잡은게 아직도 너무 분해요ㅜ.ㅜ 십년이 지났는데.. 그것들을 그냥...
직원이 많아서 어느 부서 사람인지도 모르겠고.. 초콜렛 때문에 일일이 사람 찾아 다닐수도 없어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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