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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약수7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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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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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2016-04-26 15:23:55 0
신혼 1년차, 새로운 결혼생활을 시작합니다. [새창]
2016/04/26 08:53:38
응원 보냅니다^^
얼른 털고 일어나세요~~
191 2016-04-26 15:03:14 0
[새창]
저한테는 때 늦은 이론‥‥ㅜㅜ
190 2016-04-25 21:23:28 0
말한마디의 힘 [새창]
2016/04/25 20:40:19
작성자님 따라오세요
베오베로 갑시다
189 2016-04-25 21:22:02 1
6개월 좀 넘은 아기.. 새벽에 꼭 한번씩 깨네요? [새창]
2016/04/25 21:01:24
아기마다 다른데...있을 수 있는 현상? 입니다.
188 2016-04-24 19:53:37 0
[새창]
참 나름대로 솔직하게 썼는데
작성자도 답글 안다니까
졸라‥‥‥‥‥‥ 민망하다
187 2016-04-24 18:45:24 0
[새창]
2~3년차에 가장 많이 싸웠더랬죠.
시댁, 육아, 경제 등등의 문제로‥‥
이혼서류까지 뽑아보기도 하고,
별거하려고 원룸도 알아보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 정말 느닷없이,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좀 안정이 되어 가더군요.

그럼에도‥‥8년차지만 아직도 서로에게 아쉬운점은 있어요.

님처럼 15년차의 이해와 여유가 부럽습니다.
186 2016-04-24 16:57:04 0
[새창]
빈소에 들어가지 마시고
건물 앞으로 불러내서 위로하시고 부의금 드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185 2016-04-24 12:55:31 0
[새창]
주먹이 달달‥‥^^
184 2016-04-24 12:22:32 1
[새창]
아니죠
신랑 표정으로는 아직 맞은 상태가 아니죠.
신부가 왼손을 들어 훼이크모션 취하고 명치 가격하려고 하는거죠
183 2016-04-24 10:59:32 1
[새창]
오유니까 한 말씀 더‥‥
생긴다는 보장은 없음 ㅡㆍㅡ
182 2016-04-24 10:57:35 2
[새창]
아몰라몰라‥‥추천
181 2016-04-24 10:50:17 0
싱글녀가 묻습니다 "다들 어떻게 만나셨나요?" [새창]
2016/04/24 04:56:17
친척형 집들이 갔었는데
형수의 언니도 왔었어요
180 2016-04-24 10:47:37 9
[새창]
신부님 손 크기를 보니‥‥아프기도 하겠군요.
전 진담이고요ㅎㅎ 행복하게 사세요.
축하드립니다~
179 2016-04-24 10:44:19 3
[새창]
지금까지의 인간관계 규모와는 비교할 수 없이 더 많은 만남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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