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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8 2016-05-04 01:24:29 4
[새창]
딸 키우는 아빠에요.
딸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줄 겁니다.
하지만 안되는 선은 최대한 설득하고 고집 부리렵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다 알지 못해서 뭐라 말씀 드리기 조심 스러우나‥‥
전 말리고 싶네요. 아주 간절히‥‥
207 2016-05-04 01:17:17 5
[새창]
정신 차리셔야죠
206 2016-05-03 15:44:44 2
애들은 한시도 눈을 떼면 안댑니다. [새창]
2016/05/03 13:49:50
보기만해도 심장 떨려요
205 2016-05-02 22:25:49 44
아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2 21:48:05
친구분들이 애 아빠들이라면 절대 가자고 할 일을 없을거 같구요.
혹여 총각 친구들이 오겠다고 하면...정중히 얘기 해주세요.
"신생아 감염 위험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더라...미안하다~~"
204 2016-05-02 09:02:36 0
[새창]
ㅎㅎ 알았어요
댓글만 달께요~~
203 2016-05-01 21:42:30 37
남(의)편 때문에 화가 나요... [새창]
2016/05/01 13:38:32
님께서 모든걸 처리하시고 감당하시느라 많이 힘드시겠어요ㅜㅜ

2~3주에 한번씩 오시는 남편‥‥에휴
자세한 사정 아무리 얘기해도 잘 알아듣지도 못하실테고‥‥
202 2016-05-01 21:39:13 2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새창]
2016/05/01 20:14:15
살면서 좋은 모습으로 충분히 시낵에게 사랑받을 수 있어요. 힘내시고 두분의 맘만 변치 않길 바라며‥‥서로 사랑하세요
201 2016-05-01 12:29:58 1
첫째가..엄마보다 유치원선생님이 좋대요..ㅠ [새창]
2016/04/30 09:03:18
요즘 같은 세상에 참 다행스런? 일이죠
200 2016-04-29 15:40:47 0
..우오 미국19위의 생물학 박사과정 프로그램에 붙었습니다. [새창]
2016/04/29 14:13:30
저 대신 공부 열심히 하시라고 추천 때리고 갑니다^^
199 2016-04-27 22:10:49 4
[새창]
저는 유머로 받아들였는데‥‥
결혼 초반이신 젊은 분들은 쫌 과하다고 느꼈을 수도 있었겠네요~^^
198 2016-04-27 22:02:23 6
정청래는 예나 지금이나 역겹습니다 [새창]
2016/04/27 21:57:40
제것두 살짝 끼워드렸어요~
197 2016-04-27 22:00:21 2
[새창]
상담사 같다~~~~~
196 2016-04-27 18:49:49 0
서로 마주보고 누웠을때 손 위치 어떻게 해요?? [새창]
2016/04/27 17:30:22
그냥 야구감독처럼 팔짱 낍시다~
195 2016-04-27 09:00:19 0
박재호 "마지막 노무현대통령에대한 봉사"... [새창]
2016/04/27 03:46:38
사모님은 그렇게 함께 고생하셔 놓고 당선되는 것도 못 보시고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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