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완전 떴네, 떴어. [새창]

언주가 국당에 가서 역할을 충실히 잘해주니 샘났나 봅니다.

박용진은 '민주당의 이언주'가 되고싶은가보네요

520 2017-08-27 01:53:17 17

전병헌님]많은 고민끝에 너무 호사스럽지 않으면서도 의미있는... [새창]

박용진 : 반찬이 어쩌고 저쩌고
겜병헌 : 내가 한거거든? 나 정무수석인데.
박용진 : 아...어..읍...그...저...음.......

519 2017-08-27 01:17:18 24

정발위와 최재성위원장을 음해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새창]

참여정부 때도 출발은 모두다 친노였는데 결국 누가 사쿠라가 됐는지는 지켜보니 답이 나왔죠.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맹목적 지지의 대상은 문재인 대통령 뿐이고, 그 외 나머지 더민주 인물들은 전부 비판적 지지의 대상이라고 봐요.
잘하면 칭찬해주고, 못하면 까는거죠. 문재인 대통령을 보호하고 잘 보좌하냐 못하냐. 그게 기준이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은 좀 신중하게 지켜보다가 결정적으로 아닌 것 같은 상황이 오면 비판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 잘 지켜봅시다.

518 2017-08-27 01:11:50 49

정종삼ㅋㅋ 이재명관련된건 부끄럽나봐요ㅋㅋㅋ [새창]

성남 노사모 대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경력으로 내민다면 자유당 김문수도 지금 운동권 경력 내세워도 할말 없거든요..
정동영이 열린우리당 의장이었다. 미키루크도 노사모 일꾼이었다 내세워도 할말없음 ㅋㅋㅋ

사람이 일관된 소신을 갖고 있을때 경력을 쓸 수 있지 여기 붙었다 저기 붙은 사람이 어찌..참내..

517 2017-08-27 01:10:16 23

정부출범 100일.. 靑 참모진이 바라본 문 대통령 [새창]

캬! 국모..!!!~~~~~~~~

516 2017-08-27 00:48:36 17

김경수 경남도지사 출마 압박이 좀 있는 모양이네요. [새창]

양정철 쳐냈고, 이호철 쳐냈고, 유시민은 정치 생각 없다고 도망다니고,

남은건 김경수, 전해철인데.

전해철은 이미 도당위원장이라 쳐낼 여지가 없으니 패스. 남은건 김경수.
김경수를 경남지사로 쫒아내서 문통 주변의 힘을 뺏겠다는 심산이겠죠. 저랑 시각이 비슷하시네요.

515 2017-08-27 00:41:54 1

김경수 경남도지사 출마 압박이 좀 있는 모양이네요. [새창]

김영춘 의원은 장관직 수행 열심히 하면서 이번에 부산시장은 안나간다는 것 같아요.

514 2017-08-27 00:40:02 17

[새창]

이읍읍,안읍읍 : 부들부들....

513 2017-08-27 00:39:19 4

추미애 "문대통령은 3실ᆞ3소 대통령...자랑스러워" [새창]

보기 좋습니다.ㅎ 서로 양보하면서 부딪히는 소리 안나오게, 지금처럼만 해줬으면 하네요!

512 2017-08-27 00:38:17 9

김경수 경남도지사 출마 압박이 좀 있는 모양이네요. [새창]

오거돈씨는 이번에 더민주 공천으로 부산시장 출마가 확정적이죠.

511 2017-08-27 00:37:19 2

김경수 경남도지사 출마 압박이 좀 있는 모양이네요. [새창]

그렇죠. 정잘알이시네요.

510 2017-08-27 00:36:13 43

김경수 경남도지사 출마 압박이 좀 있는 모양이네요. [새창]

그쵸. 김경수 의원은 무조건 중앙에 남아서 당청관계 가교 역할을 해줘야 합니다.
현재 청와대 의중을 당에 전달하면서 당청관계를 조율할만한 리더십이 김경수 의원 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을 읽을 수 있는 의원이 많지가 않아요.
김경수 의원이 정부에 입각을 안한다고 해도, 당정일치를 위해서는 무조건 당에 남아주셔야 합니다.
그걸 바라지 않는 사람이 김경수 의원 출마를 바라는게 아닐까요? 양정철을 쳐냈고, 이호철도 쳐냈듯이, 이제 김경수를 경남지사로 보내서 중앙정치로부터 쳐내려는 심산일 수도 있다는거죠.

원활한 당청관계가 문재인 정부 성공의 지름길이며, 원활한 당청관계를 위해서는 김경수가 당에 남아야 합니다.

508 2017-08-27 00:09:15 5/4

사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가상세계임 (Feat.엘론 머스크) [새창]

그나저나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어렸을적 흥미를 가져 탐독했던 성경의 내용을 적용해보면..
신이 천사를 창조하였고, 그 뒤에 인간을 창조하였다. 신의 기준에서는 6일이었지만 신의 6일이 인간에겐 수백억년이라는게 밝혀졌다. 성경에서 인간의 하루가 신에게는 천년이고, 신의 천년이 인간에겐 하루다. 뭐 이 말과 일맥상통.

하지만 천사들 중에 반역이 일어나 사탄마귀가 생기게 되고, 그 사탄의 유혹을 받은 이브와 아담이 죄를 지어 반역하게 된다. 훗날 신은 아마겟돈을 일으켜 사탄마귀와 땅의 악한 인간을 멸망시키시고, 착한 사람들만의 천국을 만드신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지금은 신이 악에게 시간을 허용한 가상현실이 되겠네요.

성경적으로 적용하면 맞는 말인데요? ㄷㄷㄷㄷㄷ

507 2017-08-27 00:04:34 0

사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가상세계임 (Feat.엘론 머스크) [새창]

저 마지막부분 디카프리오 나오는 영화 제목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