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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2016-05-06 19:54:57 6
이름만 친노 [새창]
2016/05/06 19:23:52
이렇게 글 두루뭉실하게 친노라 언급하고 어떤 인물인지 정확히 밝히지고 못하는 글을 쓰신 이유는, 뭐죠? 문재인이라면 문재인이라고 정확히 밝히시던가 친노 정치인이라니. 기승전문재인/반문재인이라 시사게 유저들 싸잡아 평가하시기전에 글의 요점과 대상을 정확히 밝히셔야할듯하네요. 아니면 역시 분탕질하는 사람들이의 무논리란...하며 저도 싸잡아 평가할수 밖에 없네요.
133 2016-05-05 22:31:03 9
박지원의 태세전환.jpg [새창]
2016/05/05 22:23:43
그와중에 깨알같이 38석 정당 원내대표라 눈치보이고 위축된다는 약자코스프레... 국회의 다른 정당들과 협력을 상대방에게서만 구하지마시고 직접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132 2016-05-05 18:01:33 27
[새창]
요즘 정치판에서 제일 무서운게 애기패권같아요
131 2016-05-05 17:57:49 29
이종걸 "문재인과 갈등 정말 후회…임기 마칠지 몰랐다" [새창]
2016/05/05 17:47:02
설사 진심이라하더라도 인터뷰로 반성한다하지말고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셔야죠. 비례파동을 봐도 정말 반성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으니 사과가 와닿지않네요
130 2016-05-05 17:45:47 0
흔한 자유경제원 우파 논객 수준.jpg [새창]
2016/05/05 12:36:38
파시즘을 어떻게 좌파랑 연결시키는지 젊은시절 세계사 공부시간에 조셨나..파시즘은 극보수의 진화형태지 어찌 좌파의 논리가 됩니까. 히틀러 무솔리니가 좌파들 잡아넣고 고문하고 처형한건 모르시나보네
129 2016-05-05 09:34:41 4
[새창]
전 계속 오유 눈팅하다 컷오프파동때 가입했습니다만, 저도 요즘 이상한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고 느낍니다. 총선전에도 분탕러들 글로 난리였었는데, 총선 마치고 한동안은 또 깨끗하지 않았습니까?그런데 요즘 다시 지저분하게 만드는 글의 글쓴이 가입일 보면 대부분 최근에 가입하신분들이더라구요. 물증이 없으니 우연의 일치겠거니 하지만 찝찝하죠
128 2016-05-05 04:03:15 0
오랜만에 나꼼수 듣고있습니다 ㅋㅋㅋ [새창]
2016/05/05 01:27:31
나꼼수만큼 유쾌한 팟캐는 앞으로도 없을것같아요 ㅋㅋ 깔때기와 김총무의 웃음 ㅋㅋㅋ 돼목사의 성대모사와 슈줍은 주진우 기자 ㅋㅋㅋ 그립네요
127 2016-05-05 04:01:29 17
황창화를 찍으면 진짜로 황창화가 되는걸로 아셨던 분들.. [새창]
2016/05/05 03:41:04
황찍황 믿지는 않았지만 그렇게라도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를 만들 필요는 있었다고 생각해서인지, 이 글은 좀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이 그렇게 믿는건 그 분들 마음이지 글쓰신분이 그분들에게 어떻게 살아라며 충고하는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126 2016-05-05 01:19:19 1
[새창]
kafka님에 동의합니다. 또 문대표 지지자들은 하도 언론서 많이 공격당해서 반작용적인 측면이 있죠. 얼른 정권이 바껴서 사는것도 나아지고 정치도 나아져 안싸웠으면 좋겠어요
125 2016-05-05 01:14:14 7
안철수는 내년까지도 못 버팁니다. [새창]
2016/05/05 01:10:20
문지지자이지만 솔직히 공감 못하겠습니다. 안철수 대표 나와서 국민의당 만들때도 팟캐나 오유에서 얼마 못갈거라고 다들 자신만만했었죠. 정치판에서 사라지면 더민주 지지자 입장에서는 좋지만, 전 그렇게되기 굉장히 힘들거라 생각해요. 냉정하게 현실인식하고 전략짜야 내년 대선에서 이깁니다.
124 2016-05-05 01:12:09 7
[새창]
가끔보면 지지자 비지지자를 떠나 그냥 무작정 꼬아보는 분들이 계셔서.. 하지만 그건 비단 오유의 문제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들도 그런 유저들로 고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좀더 상대방을 배려하는 상호존중 토론문화가 만들어졌으면 하네요
123 2016-05-04 21:46:28 0
더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주자들 중에 친노가 없다고 떠들어대지 않았던가요? [새창]
2016/05/04 21:19:21
하도 갖다붙이니 오히려 나중에는 사람들이 반응을 안할것같아요, 마치 북풍처럼요. 뭐만하면 친노에 친문이니.. 종편 안보는 우리도 지겨운데 종편내내 보는 사람들에게는 더이상 자극도 못 될것 같네요.
122 2016-05-04 21:22:33 7
안철수 관상으론 대통령은 못될것 같은데 [새창]
2016/05/04 21:12:51
인물이나 관상은 문대표가 훨씬 낫죠, 그러나 mb를 보면서 전 생각이 바꼈었습니다. 저리 박복해보이는 상을 가지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다니 하면서요
121 2016-05-04 18:44:32 9
신랑이 카톡을 보냈네요 [새창]
2016/05/04 03:21:25
캐릭터 사업하셔도 될만큼 정말 귀여워요ㅎㅎ 부업으로 해보심이..
120 2016-05-04 18:31:20 10
박지원, 우상호 당선에 "친문이 밀었으니 됐지" [새창]
2016/05/04 18:22:36
자기는 반문이 밀어서 됐으면서 ㅎㅎ 계파논리에서 자유로운 혹은 피해자인척하지만 반문정서 친노패권 프레임의 선구자께서 남의 집 사정에 훈계질하니 재미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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