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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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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성남총각, 현 찢시장님
이젠 님 글 보면 “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명 시장에 경선과정에 실망해서 회의적이고 대통령감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님은 좀 적당히 하시죠.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반말에 이시장빠라 몰이하시고 또 “느금마”라는 단어도 서슴없이 사용하시죠. 시게에서 욕설 금지인데도 말이죠.
이시장에 대해서는 다 비슷한 생각이랍니다. 실망감도 크고 대통령감은 아니고 어느분에게는 경기지사까지 어느분에게는 성남시장까지 마지노선이겠죠. 여기 있는 분들이 이시장 과거 모르는것도 아니고 경선과정에서 같이 분노했습니다.
매번 상습적으로 자극적인 제목에 이런 글들 올리면 이제는 왜 그러는지 님의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다스뵈이다에서 말했던 갈라치기 작업이 벌써 시작됐나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