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게 좀 둘러보고 왔습니다 ㅋㅋ [새창]

빈댓글은 포기했던가요 ㅋㅋㅋ?

16365 2018-09-01 03:28:12 3

빈댓글러님들 문통과 함께 노래 하나 듣고 가세요. 어제보단떨어지긴 했네요 [새창]

닉언)오유in님 저는 개인적으로 참이슬로 매모했다는 ㅋㅋㅋ 자주 놀라오세요 ㅋㅋㅋ

16364 2018-09-01 03:23:39 4

빈댓글러님들 문통과 함께 노래 하나 듣고 가세요. 어제보단떨어지긴 했네요 [새창]

그런데 늘 약주하시고 시게 오시나봐요

16363 2018-09-01 03:21:04 3

빈댓글러님들 문통과 함께 노래 하나 듣고 가세요. 어제보단떨어지긴 했네요 [새창]

들었습니다!!
오르막길이네요.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16362 2018-09-01 03:18:58 3

빈댓글러님들 문통과 함께 노래 하나 듣고 가세요. 어제보단떨어지긴 했네요 [새창]

무슨 노랜가요 !? 귓뜸좀 부탁드립니다!

16361 2018-09-01 03:18:10 12

밑에 저격글 올라와서 저도 하나 올립니다. [새창]

저는 진영논리에 매몰되 막무가내로 우리편 네편을 갈라 판단하던 제 과거를 반성합니다.
넓게 보려고 합니다.
과거가 현재를 가리키는 바로미터가 되기도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현재는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스펙트럼이 되기도 하니까요.

넓은 지지층과 대화하고 싶습니다.
마음 변치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환영합니다.

16360 2018-09-01 03:15:55 10

밑에 저격글 올라와서 저도 하나 올립니다. [새창]

문프매력이 또...
유승민지지자들 돌려놓으셨군요.
희끄무리한 메모는 해둘게요 ^_^
앞으로 좋은 토론 기대하겠습니다.
서로 감정이 격해지면 남는건 부끄러운 캡쳐뿐인게 맞는듯합니다 ㅎㅎㅎ

16359 2018-09-01 02:55:21 7

문프 정부가 중소기업 고졸 취업자에게 "주경야독 장학금" 준답니다. [새창]

주경야독장학금이라니요.
역시 우리 문프가 문과끝판왕이십니다ㅜ
괜히 코끝이 찡하네요. ^^
열심히 일하고 산업전선에 일찍 몸을 던진만큼 조금 부족할 수도 있는 학업부분도 보강하려는 욕심많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되겠네요.

16358 2018-09-01 02:49:09 0

[새창]

가을이네요^^ 편히 주무세요

16357 2018-09-01 02:47:21 20

빈댓글깨기 하지말고 걍 가던길 가세요 [새창]

이건 감안해야 할겁니다.
처음부터 그래서 시게징어들이 숱하게 말씀드렸죠.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고 어찌 고개들고 시게에서 토론하려 그러냐고.

16356 2018-09-01 02:46:32 18

빈댓글깨기 하지말고 걍 가던길 가세요 [새창]

두달요?ㅋㅋㅋ

16355 2018-09-01 02:46:01 4

8월 31일 지분율 [새창]

그러게요~~안정되면 네이버 댓글전사로 다시 되돌아가려고요 저도 ㅋㅋㅋ

16354 2018-09-01 02:38:11 7

8월 31일 지분율 [새창]

오호 ㅋㅋㅋ 좋네요 ^^ 그런데 이제 빈댓러들도 다 가고 얼마나 유지가 될런지

16353 2018-09-01 02:36:05 4

해방 후 혈서가 딱 이런 케이스가 아닌가 합니다 [새창]

닉언))아서웰즐리님의 최근 스탠스로 보아 상당히 중도보수성향이 강하신 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서로 지켜보며 토론하면 지향점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그동안 많은 심경변화를 겪으신건지 알 수 있겠지요.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16352 2018-09-01 02:34:27 6

해방 후 혈서가 딱 이런 케이스가 아닌가 합니다 [새창]

메모하는 습관을 이번 빈댓러들 러쉬에 갖게 되었는데 진즉 가졌어야 할 좋은 습관이었습니다.

긴가민가...했는데 확인 감사합니다.
군게와 난리났을 때 자료들도 다 따로 가지고 있는데 다시 털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