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짝.gif [새창]

항상 뭘 하라구요?ㄷㄷㄷ

1827 2017-05-26 18:37:54 2

남징어 여러분, 여친 사귀는 특급 팁 몇 개 알려드립니다. [새창]

될놈될 안놈안이 절대 진리입니다

1826 2017-05-21 22:24:09 16

오마이 10만인 현재 [새창]

그게 어느정도 선일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동원한 후원자들은 사실상 후원자라고 하기 어렵죠. 자기 지갑에서 돈 꺼내 자기 호주머니에 넣는 일이니까요.

그리고 정권 바뀌고 후원자가 폭등해도 모자랄 판에 이렇게 쭉쭉 떨어지는 거 오마이 입장에선 엄청 위기감 느낄 겁니다.

1825 2017-05-21 22:06:17 8

이승훈PD 페북..윤태호작가 댓글 ㅋㅋ [새창]

지나치고 겁나는 댓글

1824 2017-05-19 22:42:57 8

시인 노혜경의 고백 "문재인을 잘못봤다" [새창]

웬만한 사람들 이름값에 비해 별 거 없습니다. 그런 사람 중 한 명인 걸로.

1823 2017-05-19 19:19:45 10

로이터 ‘달달한 문(Honey Moon)’ “문재인 대통령 인기 치솟아" [새창]

마 느근 이런 대통령 없제?

1822 2017-05-19 15:57:10 1

우리 대통령님 악수충이심? [새창]

반복되는 좋은 행동 또는 바람직한 일을 선뜻 자주 하는 경우 붙이는 말 : 덕후, 매니아.

반복되는 나쁜 행동 또는 쓰레기 같은 짓을 서슴없이 즐겨 하는 경우 붙이는 말 : 충, 병자.

바른 예시 : 명왕은 악수 덕후, 악수 매니아.

1821 2017-05-17 23:04:35 1

새로운 선수 입장 하셨네요 [새창]

이런 데 거론될 만한 인물도 아님

1820 2017-05-16 08:14:50 8

새날에서 문지지자를 적폐라고 하네요. [새창]

황진미는 트위터가 가관입니다.

1819 2017-05-12 15:34:55 7

문재인 대통령.......새벽에 깨면.......하는일.......jpg [새창]

슈퍼초울트라갓핵스윗허니노잼

1818 2017-05-10 21:04:23 2

이승훈 PD 페북 <언론의 저격으로 볼때 사실 41프로도 기적에 가깝다> [새창]

선거 아직 많이 남았어요ㅋ 물론 문재인이 그때까지 뚝심으로 버텨서 더민주 총선 압승까지 끌고가줄 겁니다.

1817 2017-05-10 11:09:18 2

[새창]

그거 다 호사가들이 만들어낸 개소립니다.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 40퍼센트 언저리 득표율로 개혁 잘만 했습니다. 박근혜는 과반 넘는 득표율 얻고도 한 게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단일화를 안 해서 빚진 것고 없습니다. 의석 수가 모자른 게 좀 안타깝지만 행정부로서 할 수 있는 일들만으로도 무궁무진합니다.

1816 2017-05-09 21:37:15 0

그나저나 제일 신기한건 홍준표 지지율... 30프로가 넘네요 ㅋㅋㅋ [새창]

홍준표 사전 출구 23퍼센트인데 무슨 데이터 얘기하시는 건가요?

1815 2017-05-09 01:31:01 19

김홍걸 위원장 트윗, <격려해주신 유권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창]

이번 대선에서 김홍걸 씨 역할이 호남에서 안철수 저격하는 거였죠.

1814 2017-05-08 07:02:32 3

역풍!!! [새창]

선플 기가 막히게 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