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대통령의 탁월한 이미지 정치 [새창]

없는 걸 있다고 하는 구라와
있는 걸 제대로 있어보이게 하는 이미지 메이킹의 차이죠.

1857 2017-07-06 19:05:45 1

헉 대박사건!! 모두 다같이 '곱게자란자식' 정주행합시다!! [새창]

갓게 자란 갓식

1856 2017-07-05 01:01:30 2/7

KBS 기자 273명 총파업 선언 "대지진 진앙지는 보도국" [새창]

kbs의 역사를 돌아보면 과연 지금 개혁을 한다고 앞으로 또 달라지지 않으리라고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공영방송이라는 종교도 이제 해체될 때가 됐어요. 1인 미디어가 난무하는 시대이고 이제 저마다의 견해가 온라인 플랫폼에서 경쟁하는 시대입니다.

1855 2017-07-04 16:08:56 0

나눔글>오늘저녁 교촌드실분!!!! [새창]

치킨을 못 먹으면 살 수 없는 병에 걸렸습니다. 이 교촌을 먹고 낫겠습니다.

1854 2017-07-04 11:28:03 1

[새창]

우리가 남이가!!!!!!

1853 2017-07-01 06:55:05 5

초등학교 일베의 영향 심각합니다 [새창]

누구한테 그런 거 배웠는지 물어보시고, 담임한테 얘기해야 할 거 같군요.

1852 2017-06-27 14:00:52 0

[새창]

빵집 바이럴이네

1851 2017-06-19 07:15:34 0

갓뚜기 신제품 오뚜기 카레빵!! [새창]

카레만 들어갔으면 좀 짜고 식감도 심심하지 않은가요?
다진 고기랑 야채를 꾹꾹 채워넣은 고로케로 만들었으면 진짜 초대박일 거 같은데ㅜ

1850 2017-06-19 07:10:00 14

강경화, 55년생 63세...관운이 외무장으로 끌날 상이 아니다. [새창]

이게 뭡니까. 노무현 관상 가지고 개소리 하던 조선일보랑 다를 게 없잖습니까. 관상 타령하지 말고 그동안의 인생 행적이나 능력을 가지고 얘기합시다.

1849 2017-06-17 21:37:43 10

[새창]

세상의 크기는, 딱 자기 인생의 경험치만큼이라는 말이 있죠.

1848 2017-06-15 12:36:31 2

오늘 일본을 보니 국뽕이 급 땡기네요 [새창]

한국은 지금 탈아시아 수준이라서 아시아권과 비교할 수가 없죠. 솔직히 지금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등과 비교해도 한국이 낫습니다.

1847 2017-06-15 12:34:29 11

오늘 일본을 보니 국뽕이 급 땡기네요 [새창]

일본 서브컬처의 영향력도 예전만은 못하고, 또 서브컬처로 분류되던 영역들이 슬슬 메인을 넘보는 수준으로 올라왔기 때문에 극우 마인드 담아서는 성공 못 합니다. 걱정할 거 없어요.

1846 2017-06-15 09:00:46 46

전남친이 새여친이랑 연애하는거 보니까 너무 화나여 [새창]

사람은 딱 자기 수준만큼만 생각합니다

1845 2017-06-12 13:55:47 14

최경영 기자 트윗, <KBS 구성원의 88%! 고대영사장 퇴진투쟁선언> [새창]

권위적인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딸랑이짓 해온 역사를 생각해봤을 때, KBS는 그냥 해체하거나 공영방송 지위 박탈하는 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1844 2017-06-03 11:41:44 8

국민의당 김관영의원님 지지자입니다. [새창]

지지자로서의 충심이 절절히 느껴지는 정중하고 매너있는 고품격 문자행동이네요. 김 의원님은 절대 ㅂㄷㅂㄷ대지 않고 지지자의 충심을 받들어 다음부턴 절대 세작에게 속는 일을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