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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00: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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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필리버스터 중단과 관련해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라며 "국민들의 마음 속 노여움을 내가 다 안고 가겠다, 나에게 분노의 화살을 쏘십시오"라고 말했다. 필리버스터 중단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린 것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86385
박영선은 야당의원들의 필리버스터 행진을 한순간에 선거운동으로 만들어버린 장본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