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뒤 문장들이 more like 뒷문장의 설명을 뒷받침 해주는 역할이라면 이해하시기 편하실까요... more like a than b 가 a 보단 b같다 라는뜻인데 as 뒤 문장이 그것의 설명을 상세히 해주죠. 정치인이라기 보단 사서라는 느낌이 강하다, 왜냐하면~ 정도? (as+문장) 이기때문에 ~이다. (부족한 설명 죄송합니다 .ㅠ)
살면서 가장 이해불가였던게 사람들이 꼭 필요할떄만 연락하더라구요. 왜 그럴까 생각도 해보고 고민도해봤지만 결국 나도 그사람이 필요할때(그립다거나, 보고싶다거나) 찾게 되더라구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게 정말 답인듯.. 하지만 오랫만에 만났는데도 어느순간 허물없이 지낼수있다면 평생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