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2017-03-13 17:47:28
0
이미 치아파절이 된 이상 옵션은 두가지입니다
첫째로 보철치료, 흔히 말하는 크라운입니다.
둘째는 임플란트인데, 최후의 보루라고 보셔도 됩니다.
파절상태의 치아는 신경이 노출될 우려와 감염우려, 추가파절가능성때문에 신경치료를하고 크라운을 씌우는게 보편적인 치료법인데, 크라운을 제작하기위해 본을떠 기공소에 보내게 됩니다. 시간은 적게는 하루, 길게는 일주일정도 걸리는데요, 그안에 치아를 보호하기위해 임시치아를 씌어놓는데,
치료과정이 복잡하다보니 신경치료, 크라운값등등 금액이 적지는 않습니다만, 하셔야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