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7
2017-09-30 21: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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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치겄다.
하다하다 인터뷰 장소까지 따라하다니.
이거, 많이 보던 마케팅인데.
바로~ Me too 브랜드 전략 같네요.
가령,
해태가 열심히 신제품 개발하면,
롯데가 비스무레한 제품 만들어 덩달아 출시하면서 광고 엄청 때리면,
이미지가 뒤바뀌면서,
소비자는 롯데제품만 기억하게 된다는~~ 그런 전략!!!
그러나, 반전도 있는게,
종종 깨어있는 합리적 소비자들은 미투 제품을 간파하고,
그 회사 제품을 아예 쳐다 보지도 않기도 하죠.
이걸 요즘 안초딩 하는 짓거리에 대입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뭔가 한가지를 하면,
안초딩이 비스무레한 짓거리 곧바로 따라하고,
언론이 안초딩 하는 짓을 부각시키면,
국민은 언론에 비친 안초딩 이미지만 기억하게 될거라는
그런 전략~~?
에라이~ 국민이 호구냐?
니들의 얄팍한 농간질에 넘어갈 것 같냐?
궁물과 초딩의 이런 속임수들은 널리 퍼트려서
지들 계산과 다르게,
따라쟁이, 아바타, 영혼없는 짓거리 등등
부정적 이미지만 남게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