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투표율 23%가 전체의 의사를 대표할 수 있는가? 의사표시를 투표를 통해서 결정하는 제도 하에서 최소 투표율을 적시하는 이유는 전체를 대표하는 의사표시라고 인정할 수 있는 최소한의 투표 참여율이라 볼 수 있는 것인데, 아무리 당헌, 당규에 명시적으로 표현되어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공당의 중요한 의사결정과정에서는 사회적으로 인정하는 최소한의 투표율인 1/3을 준용하여야 하는게 아닌가? 그래도 공당으로서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적인 법규정을 따르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자유당이 서울시장 후보를 안낸다는건 있을 수 없는 것이고, 초딩 챨스가 미리부터 서울시장 출마를 간보기 시작했으니 나온다고 봐야하고, 챨스는 박시장 보고 자신이 양보해서 시장된거니까, 이번에는 자기 차례라고 박시장을 공격하겠구만, 지난번 대선 판박이네~~ 민주당 박시장, 국바당 안초딩, 그리고 자유당 누굴런지? 3파전이구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