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정동영 싫어서 문국현 찍거나, 투표를 안한 사람도 많았죠. 어쨋거나 민주당은 동력을 잃고 이맹박그네 정권이 들어섰습니다. 갑론을박이 있겠지만, 경기도지사를 민주당에서 가져와야 하기에 어쩔수 없이 민주당 찍어야 한다는 의견에도 나름 최선이 안되면 차악이라도 선택하려는 이유가 있습니다. 너무 몰아붙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난 당신 같은 작자가 이해가 안되는데? 그냥 가볍게 웃고 넘어가면 될 것을 시야가 좁다느니, 어떤 작자라느니, 말을 너무 가볍게 쓰는 것 같은데. 당신 같은 작자가 시야가 좁은거야. 비판은 수용하겠지만, 당신 같은 작자의 인신 공격은 그냥 넘길 수가 없네. 당신이 쓴 글에 같은 댓글이 달렸다고 생각해봐. 기분이 좋겠지?
주한미군을 북한도 묵인을 넘어서서 원하는 뉘앙스가 풍기는 이유? 시진핑의 중국 견제겠지? 동북아에서 중.미의 힘의 균형이 존재해야, 북한도 우리도 속편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종전선언 이후 주한미군의 역할은 중국 견제를 위한 목적이 될 것이고, 북한도 이를 이용하고 싶을 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