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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2018-08-07 05:11:13 15
지금까지 모든 후원내역 요청해야합니다. [새창]
2018/08/07 02:16:27
느낌이,
노회찬 4천만원 중 일부(절반이 아닐까?)가 당으로 흘러가지 않았을까 의심이 되더라구요.
1633 2018-08-06 08:15:28 14
친문좌장 박영선 누님 페이스북~ [새창]
2018/08/06 08:00:10
헉, 문통님 당 대표 때 본인은 원내 대표였고, 이 때 본인이 한 일은 생각은 안 나는가보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더니~~~
1632 2018-08-04 22:37:25 6
강경화 장관 소식 - ARF 외교장관 회의 [새창]
2018/08/04 22:14:04
우리 역사에서 이만한 외교장관이 있을까 싶네요.
이 중요한 역사적 순간에 능력을 발휘하셔서, 강동6주의 서희를 넘어서서 역사에 길이 기억될 외교부장관이 되어주십시오.
응원합니다.
국방개혁을 이끄는 송영무 장관님도 함께 응원합니다.
1631 2018-08-04 03:16:11 12
[새창]
겁 먹은 놈이 아니라, 겁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는 표현이 더 맞겠네요.
1630 2018-08-04 03:14:30 19
[새창]
이재명이 프로그램 폐지 어쩌구 지랄발광을 하는 이유가
더 큰게 터질까봐 그거 숨기겠다고 그러는거겠죠.
뭔가 숨기고 싶은게 있다고 봅니다.
겁먹은 놈이 더 소리치고, 숨으려는 자가 범인이죠.
1629 2018-08-04 03:10:52 28
[새창]
이걸 파격이라 하죠.
드라마 미생이 생각나네요.
판을 흔들어라, 그리고 격식을 깨라.
바둑의 고수답습니다.
1628 2018-08-03 20:15:05 1
[새창]
가재는 게 편이란 말이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죠.
1627 2018-08-03 05:24:13 3
[새창]
지금 민주당 상황이
대중들은 민주당 의원들에게 "너희 중 누구든지 이재명과 무관한 이가 먼저 문제삼으"라고 요구하지만, 어느 누구도 선뜻 나서지 않고 있더라.
누구는 그 세력 등에 없고 지지기반 넓혀서 대권 도전하고 싶고, 또 누구는 이미 연결된 것이 있어서 나서지도 못하고, 누구는 이재명계에 찍히면 후한이 있을 건 같아 두려워서 그러고 있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너희가 불의에 눈감고, 현실에 타협하고 안주하는 순간, 민주당은 민심을 잃고 정권을 내주면서, 제2 제3의 박근혜, 이명박의 출현에 일조하는 불행한 일들이 반복될 것이다.
1626 2018-08-02 12:56:28 2
종양일보 오늘도 종양 적립 [새창]
2018/08/02 12:36:58
로우포맷이 데이터 복구가 안된다고?
내가 하드 포맷하면서 별짓을 다해봤지만, 데이터가 다 복구되더라.
내가 그 복구 프로그램 보내주랴?
용량도 몇메가 안한다.
기렠 어디서 구라를 치고 그래.
1625 2018-08-02 12:51:15 12
로우포맷 가지고, 디가우징인 마냥 약을 파는 중앙 기레기 쉨ㅣ. [새창]
2018/08/02 12:50:09
이거 증거인멸 분위기 만들어서 구속영장 청구하라고 바람 넣는 것 같구만.
1624 2018-08-02 08:33:20 3
오늘자 한국일보 단독보도 [새창]
2018/08/02 07:57:55
압색 근거도 드루킹의 진술에 근거한거라던데~~
진술 자체가 허위일 것이고, 압색은 허탕일 것이고,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는 신념으로 탈탈 털겠지만.
그럴수록 김경수의 이미지만 더 높여줄 듯.
1623 2018-07-31 22:40:12 1
'김영란법 저촉 가능성' 의원 38명 ..문희상 의장 포함 [새창]
2018/07/31 21:21:51
국회의원 3선제한법이 필요한 시점이 왔군.
딱, 3선까지만.
우째 4선 넘어가면 부패, 기득권의 상징들이 되는지.
1622 2018-07-31 22:37:44 14
[새창]
아~~ 민주당 국회의원들 일부, 특히 이재명 쉴드치는 인간들은 이재명의 소개 또는 연줄 따라서 조폭과 관련됐다는 것을 의심해야겠군.
1621 2018-07-31 15:07:18 8
와...저 이거 보고 완전 소름 돋았습니다 ㄷㄷㄷ [새창]
2018/07/31 14:17:22
이게 예사롭지 않게 보이는 이유가 있죠.
우리 옛전통 안에서 느티나무는 나무 그 이상이었거든요.
그러니, 500년 된 느티나무가 비 맞았다고 저리 된 것을 두고 예사롭지 않게 볼 수도 있는거죠.

1620 2018-07-29 12:15:39 2
삼성생명, ‘즉시연금’ 덜 준 보험금 370억만 지급…금감원 요구 거부 [새창]
2018/07/29 10:27:28
저축상품은 은행이 진리다.
근데, 은행 창구에서 은행 본업이 아닌, 파생상품 설명하면 이 또한 사기다.창구직원 수당과 관련되고, 잘 나가는 상품은 굳이 추전할 필요가 없다. 그냥 놔둬도 잘팔린다.
그럼, 거꾸로 생각하면, 추천하는 상품은 잘 안팔리는 상품일 가능성이 높다. 왜 안 팔리겠는가? 수익성이 나빠서 그런다. 그러나, 그걸 판매한 직원은 그게 수당이 높겠지?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라는 말처럼,
보험은 설계사, 저축 예금은 은행, 증권등 파생상품은 증권사에서 알아보는게 진리인듯.
그리고, 잘 모르면? 그냥 예금이 최고?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땅이 최고? 삼천포로 빠진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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