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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2019-06-15 01:14:46 4
오늘 스톡홀름의 문프님과 여사님 이십니다. [새창]
2019/06/14 23:00:29
두 분과 악수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면샷이 없습니다. ㅎㅎ
문프님 손이 애기 피부처럼 무척 부드러웠습니다. 근데, 악수했던 사람들 다들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1693 2019-06-14 23:03:29 8
오늘 스톡홀름의 문프님과 여사님 이십니다. [새창]
2019/06/14 23:00:29
그리고 그 어느 때 보다 외교의 전성시대를 누리고 있는 지금, 이분이 그 힘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죠.
우리나라 외교의 힘, 바로~~ 강 언니 이십니다.

1692 2019-05-03 19:32:39 3
준비해둔 우산, 준비해둔 방수 점퍼 [새창]
2019/05/03 16:00:00
왜구들 뭐든지 할 놈들이죠.
물병쇼 하고도 남지요.
1691 2019-05-03 19:28:29 1
유머는 아니지만 일왕 호칭문제요. 국제관계는 상호주의죠. [새창]
2019/05/03 17:17:31
토착왜구놈들이 있는 한, 왜놈들은 우리나라를 지들 속국으로 인식하고 있을 겁니다.
정권만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겠죠. 그러면 자기들에게 국신거리는 토착왜구들의 정권이 될테고, 왜놈들은 우리를 속국처럼 대할테고요.
속국이라 여기지 않고서는 왜놈들이 저렇게 지들 호구 대하듯 하는 행동을 할 수가 없거든요.
1690 2019-05-03 19:22:52 6
알바 근무태도에 뿔난 모 국개의원 [새창]
2019/05/03 18:08:22
토착왜구놈들 호남지역 내려간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
지역감정 유발, 이념갈등 유발해서, 상도지역 지지층 결집, 반공친일수꼴 지지층 결집 시키려는 의도였군.
그게 먹히니까 이ㅈㄹ을 하는거겠지. 또 선거가 1년도 안 남았으니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고.
아~ 쓰벌. 언제쯤 이런 프레임이 사라지려나.
1689 2019-04-29 17:43:21 0
文대통령 '불법폐기물 연내 전량 처리하라'..당초 2022년 목표 앞당겨 [새창]
2019/04/29 16:57:24
그러면, 토착왜구당 폐기물들도 올 해 안에 폐기처분 되는거죠?
1688 2019-01-09 17:10:47 1
예천군의회 색누리 박OO이 안경 쓴 가이드의 얼굴을 폭행했는데~ [새창]
2019/01/09 17:02:22
현지 가이드가 단풍국 경찰서에 고발하면~~?
범죄자 인도 당해서 그리로 잡혀가지 않을까요? ㅎㅎ
1687 2019-01-09 17:08:25 2
예천군의회 색누리 박OO이 안경 쓴 가이드의 얼굴을 폭행했는데~ [새창]
2019/01/09 17:02:22
그러게요.
그래야 죗값을 제대로 치룰텐데 말입니다.
게다가 정치인이기 때문에 형량을 가중시켜 줄지도 모르고요.
1686 2018-12-20 11:46:01 1
김용익 "제주 영리병원 내 진료, 건강보험 적용 없다" [새창]
2018/12/20 02:13:50
비공부터 누르고 시작합니다.

이맹박그네 정권 시절 영리병원의 시작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부터 시작하려 했었습니다.
당연히, 반대에 부딪혀서 그들은 뜻을 이루지 못했죠.

지금 건보이사장이 내국인 건보 적용 하지 않겠다고 한 건 자칫하면, 영리병원 개원에 물꼬를 터주는 겪이됩니다.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병원은 건강보험은 필요치가 않죠.
돈을 싸들고 와서 자신들이 원하는 치료를 마음대로 받을 재산가들은 있으니까요~
그리고 보험사들은 럭셔리 고급 의료보험 상품 들고 나와서 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한국형 고급병원용 보험상품들을 내놓을것이 뻔하구요~
그리고, 이런 상품(스카이캐슬 모두보장 실손보험?)에 가입하면 자신들이 마치 대한민국 1%에 들어가는 사람이 된 것처럼 포지셔닝을 하고 마케팅을 하면 가입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그리고 민간병원들도 건강보험환자 보다 민간보험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이득이 된다면~ 당연히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를 부르짖을 것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는 영리병원으로 가기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리병원이 들어선다 하더라도 내국인은 건강보험 적용이 안될것이라는 말은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그래, 난 건강보험 적용 필요 없어, 어차피 일부 진료는 비급여 항목이기도 하니까, 어차피 일반 병원도 보험적용 안되는 것 돈 좀 더 주고 제주도가서 치료 받을 거야.' 하면서 영리병원의 운영에 불을 지피게 되면~~
들불 번지듯이,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에 대한 목소리가 커질 것입니다. 특히, 미용성형을 주업으로 하는 병원이 그렇겠죠.
지금까지 우리는 저렴한 비용으로 상급병원을 다닐 수 있었지만, 당연지정제가 폐지가 되면 어쩌면 우리는 이런 병원을 못 갈 수도 있겠네요.
그런 병원에 가기 위해서 고가의 민간 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보험에 가입에 못 하면 공공 병원을 가야 하겠구요, 지금 우리 나라에 그런 공공 병원이 많지가 않죠?
대부분의 상급 병원은 사립대학병원이고, 2차나 1차 진료기관은 거의 대부분이 민간 병원이죠.
시립병원, 도립병원 없는 시도도 허다하구요.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지방 시도민은 수도권 지역에서 진료를 볼 수 없는 지역제한이 생길수도 있구요~~
그나마 자기가 속한 시도에 시도립 공공병원이 있다 하더라도~ 진료를 받기 위해서 대기하는 기간이 몇달몇일이 될 수도 있겠죠.
그렇게 병원에 진료 받으려면, 몇달 몇일을 기다렸다가 의사는 10분 만나고 나오는 날이 올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공공재로서 의료산업의 공공성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1684 2018-12-15 23:34:44 4
TV조선 "기무사, 세월호 유족들이 가족같아 사찰 했을것" [새창]
2018/12/15 23:27:26
그네와 맹바기를 감빵에 보낸 것도 다~~ 가족 같아서,
매를 들어서라도 바른 길로 인도하려는 것이다.
내 가족이 죄를 지엇는데 어찌 가족이 되어서 그냥 지나칠 수 있으랴?
매를 들어서라도 잘못을 뉘우치도록 이끌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도 자식을 눈물로 가르친다는 그 마음으로 감옥에 보낸 것이다.
가족 같아서.
1683 2018-11-30 00:08:44 1
[새창]
주식도 그렇고, 가상화폐도 그렇고~~
789조 증발했다고 하는데~~
애초에 거품으로 뻥튀기 된 가격이 다시 꺼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실재로 789조의 금액이 투입이 되었을까?
주가를 생각해보자.
전체 100주 중에서 1주가 거래가 되어도 그 가격이 시가가 되어 나머지 99주의 가격이 된다는 점이다.
그렇게 거래 된 1주로 인해서 나머지가 뻥튀기 된 것이고,
그 다음날 다시 1주가 거래가 되면서 전날 뻥튀기 된 것이 원상태로 돌아왔다고 생각해보자~~
주식이 제 가격을 찾아온 것인데 그것을 증발했다고 보는것도 이상하거니와~~
99주는 아무런 현금 흐름도 없이 가치만 상승한 것이었고, 그 가치가 제자리를 찾아온 것이기 때문에 현금이 증발한 것도 아니란 말이다.
시가 총액이 사라졌다는 것은 그저 허상일 뿐이다.
허상이 사라진 것뿐인데, 왜들 난리인지~~
실재로 789조가 증발한 것이 아니라~~ 789조의 거품이 사라진 것이다.

끝으로, 실물도 없고, 반대급부도 없고, 교환매개체도 없는 그저 상상 속의 화폐라면 당연히 경제적 가치도 없는 것쯤은 짐작해야 하는데,
그것이 마치 미래의 화폐인양 떠들고 투기를 부추기는 것이 나는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그 거품이 꺼진 것을 가지고, 세상이 무너진 듯이 789조 증발이라고 하면 어쩌라는 것인지?
애초에 있지도 않은 789조 가치가 뻥튀기 되어 있었던 것이 제자리 찾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잘된 것인데 말이다.
1682 2018-11-27 14:44:25 0
리서치뷰 정기 여론조사. [새창]
2018/11/27 11:17:00
민주당의 사태에 대한 대응도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지부진, 눈치보기, 복지부동 등등.
어쩌면 지금의 이해찬 체제 보다, 과거 추미애 체제가 더 나앗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구관이 명관이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1681 2018-11-26 06:11:10 1
KT화재가 문재인탓 -.-;;????? [새창]
2018/11/26 04:18:03
뇌피셜임을 먼저 밝히면서~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온갖 화재사고가 끊이질 않죠?
그런데, 화재사고들을 보면 참~ 어이 없게도 작은 것에서 시작을 합디다.
1.다세대 주택의 1층 주차장, 고시원, 건물의 주차장, 공사장 등등인데, 방화시설이 취약한 구역 또는 시점에서 발생된다는 점이죠.
2.사람이 밀집된 지역이고, 다른 대피로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는 구역이고, 그래서 한번 사고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곳입니다.
3.화재 원인도 방화가 아니라 아주 사소한 누전이나 실화 등에 의해서 발생하구요.
4.그런데, 한번 발생하면 대부분 큰 불로 번지더군요.
5.이번에는 KT지사 화재원인은 오리무중이라고 하죠? 대신, 그 사고로 인해서 다른 2차, 3차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위험한 사고였습니다.

=>여기서, 제가 주목하고 싶은 것은,

1.만약 이런 사고들 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방재당국이 만에 하나 실수를 하게 된다면~
2.사고의 여파가 재난 수준으로 이르게 된다는 것이고
3.모든 화살은 문재인 정권으로 향하게 될 것이고
4.또 국민들은 과거 재난 사고들의 트라우마를 다시 떠올리게 될 것이고,
5.결국 민심은 돌아서고 지지율은 추락하게 되고, 현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개혁정책들이 좌초되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6.결국 그렇게 된다면 누구에게 이득일까요?
7.그래서 저는 과거 이맹박근혜 정부 때 보다 더 빈번하게 이런 부류의 화재들이 발생하는 이유가 무척 궁금합니다.
8.정말, 영화에서나 볼 법한 그런 상황이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네요.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 것은 아닌지?

제가 너무 앞서간 것일까요?
그냥 한번 뇌피셜로 상상의 나래를 한번 펼쳐봤습니다.
1680 2018-11-20 04:04:02 0
민주·평화·정의 "법관탄핵 논의가능"…한국·바른미래 신중론 [새창]
2018/11/19 22:39:55
바미당 쟤들은 정말 새누리 2중대를 자처하는구나.
참나. 과거 민주당 것들이었는데~~
조만간 새누리와 합당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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